대선방송모니터[4월21일] 북 인권결의안 공방 검증 없이 3꼭지, 주적논란도 재탕
대선방송모니터[4월21일] 북 인권결의안 공방 검증 없이 3꼭지, 주적논란도 재탕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4.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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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421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422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자 KBS 뉴스는 정치권관련 소식 8꼭지중 4꼭지가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과 관련한 소식으로 뉴스에서도 언급했듯이 안보이슈를 대선 정국의 최 중요 이슈로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그러나 타사의 관련보도와 비교했을 때 두배의 보도량임에도 반복, 중복되는 내용으로 굳이 나눠서 두 번, 세 번 언급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이러한 행태는 문재인 후보를 흠집 내기 혹은 의혹 증폭시키기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의심된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font>정치권>

송민순, ‘北 답변’ 문건 공개…“文실장이 물어보라고”

文측 “기권 결정 후 北에 통보…제2의 북풍 공작”

2007년 북한인권결의안 ‘기권’…당시 상황은?

회고록·주적론…정치권 ‘안보 공방’ 가열

홍준표, ‘돼지 흥분제’ 논란…洪 “관여 안 해”

대선후보, 공약 발표 지지 호소…전국 돌며 총력 유세

유세 차량 vs 자전거…선거운동 ‘부익부 빈익빈'

[대선후보 검증] “육아휴직 급여 인상”…재원 대책은 ‘미흡’

     

1) 노무현 정부가 북한에 의견을 물어보고 UN의 대북 인권 결의안 표결에 기권했다고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폭로한 것이 대선 국면에서 논란이 되자 송 전장관이 오늘 북한의 위협성 문구가 담긴 문서 한 장을 증거로 공개했다. 당시 노 대통령의 말을 적은 수첩도 함께 공개했는데 문재인 비서실장이 북한에 물어보자고 했다고 적혀있다고 했다. 송 전장관은 문후보가 TV 토론에서 회고록 내용을 계속 부인해 문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 문재인 후보측은 위에 대해 송 전장관이 북한의 뜻이 담긴 문건을 본 시점보다 앞선 시점에 이미 기권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공개된 문건은 우리측 통보에 대한 북한측 반응이라고 했다. 문후보 역시 지난 NLL과 같은 제2의 북풍 공작이라며 송 전 장관에게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비난했다. 문 후보측은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송 전장관을 다음주쯤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 지난 2007년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당시 남북관계는 화해분위기가 한참이던 시점으로 당시 정부는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해 기권했다고 했다. 당시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대부분 북한 인권결의안에 찬성하고 우리 정부도 일관성을 보여야 한다며 찬성을 주장한 송 전장관과 기권해야한다는 다른 참석자들 사이에 이견으로 격론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후보와  송민순 전 장관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했다.

     

4) 송민순 전 장관의 문서 공개이후 3당 대선후보들이 일제히 문재인 후보에 대해 공격했다. 북한 주적론에 대한 공세도 계속되었다. 민주당은 낡은 색깔론을 또 들고 나온다고 반박했다. 문재인 후보는 특히 안철수 후보가 색깔론에 가세했다며 비난했고 한반도 위기속에 주적논란과 송민순 회고록 논란등 대형 안보 이슈로 인해 안보 문제가 대선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고 마무리했다.

     

5) 홍준표 후보는 대학시절 성범죄 모의에 가담한 것을 2005년 출간한 자전적 수필집에 밝혔던 것이 뒤늦게 알려져 후보 사퇴요구를 받고 있다. 이 내용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인터넷에서 명백한 성범죄 모의라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홍 후보는 자신이 직접 모의에 관여한 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6) 대선 후보들은 전국 곳곳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문재인 후보는 성평등 정책을 발표하고, 인천에서 촛불민심이 반영된 정권교체는 자신만 할 수 있다고 했다. 홍준표 후보는 종북세력과 민주노총, 전교조 개혁을 공약했다. 강성귀족 노조 때문에 좋은 일자리가 감소되었다고 주장도 했다. 우파의 승리를 위해 바른정당의 귀환을 촉구했다. 안철수 후보는 일자리 공약과 더불어 원전 건설 재검토와 4대강 재조사등으로 표심을 파고들었다. 유승민 후보는 전술핵 재배치와 사드포대 추가 도입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고, 후보직 사퇴등의 내분이 있지만 유후보는 완주 의지를 다짐했다고 했다. 심상정 후보는 4대강에 설치된 보를 해체하겠다고 공약했고 TV 토론 뒤 불거진 당내갈등을 거치면서 당이 더 단단해지고 있다고 했다.

     

7) 각 후보별 유세현장의 특징을 전했다. 당세와 지지율에 따라 선거운동방식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300, 200대의 유세차량과 운동원을 동원한 유세를 하는 반면, 바른정당과 정의당은 17대가 전부이다. 방송연설 건수도 확연하게 차이난다. 대신 아이디어로 승부하고 있는데 바른정당은 스쿠터와 자전거로 골목을 누비고 정의당도 1인용 이동수단과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8) 저출산 대책 관련 공약을 분석했다. 육아휴직급여 인상을 공통적으로 제시했고, 아동수당 도입도 일제히 약속했다. 후보별 아동 수당 재원과 육아휴직 급여 인상에 따른 추가 재원은 8조원이 넘게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두후보는 복지 분야 증세를 재원조달 방안으로 제시했지만 다른 후보들은 재원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KBS는 오늘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과 관련하여 송민순 전 장관의 문건 공개 관련 소식을 세꼭지로 집중 전달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한꼭지는 관련 논란을 반복한 것에 불과하며, 문재인 후보와 송민순 전 장관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마무리 하며 의혹을 증폭시키는 효과를 의도한 것으로 보였다. 이어진 보도 역시 주적논란 등을 언급, 안보이슈를 대선의 주요 이슈로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SBS는 홍준표가 2005년에 출간한 자서전에 나오는 돼지 흥분제 논란 에 대해 홍 후보는 들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은 것이라고 답변했고,  이에 대해 안철수 측은 성범죄 공동정범이라고 비난, 유승민도 충격적 이며 홍준표는 후보자격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이 사건이 보수권 후보  단일화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양강을 이루던 문재인과 안철수의 격차가 이번주 여론조사에서 벌어지 게 나왔고, 대구 경북지지도에서도 안철수의 지지도가 반토막났다고 했 다. 안철수의 표는 홍준표와 유승민 등으로 나누어졌다고 했다. 안철수 가 대통령이 된 후의 박지원 상왕론, 햇볕정책 계승 정당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사실은 코너에서는 국민의당이 문재인의 단식기간 동안 정치자금 사용 처에 음식점이 있다고  주장, 문재인의 가짜단식 논란을 제기했다. 그 러나 정치자금 사용내역만을 가지고 가짜 단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거 의 거짓이라고 했다. 이에 대한 민주당의 해명은 보좌진이 사용한 내역 이라고 했고,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정치자금으로 보좌관의 회계처리를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했다. 안철수 관련해서는 예비군 훈련 기피  의혹을 제기되었다. 국방부에 자료를 요청했지만 기간이 한참 지나 받 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예비군에 참석하지 않아 벌금을 물은  등 전과기록 횟수를 본 결과 0이기에 이 의혹도 거의 거짓이라고 했다.

     

       JTBC는 송 전 장관 주장의 사실 여부를 알 수 있는 사람들 가운데 당         시 국정원장인 김만복 원장을 꼽았다. 그러면서 최근 김 전 원장이 한           매체와 한 인터뷰를 언급하며 송 전 장관의 입장과 사뭇 다르다고            전했다. 김 전 원장은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기권 결정도 2007년 11월 안보조정회의에서 사실상 확정됐           다고 말했다. 그런데 송 전 장관은 찬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그래서 국정원이 채널을 통해 인권결의안에 대한 우리의 원론적인            입장을 북에 통보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우리 정부의 결정           과정에서 북한의 의사를 반영했다는 송 전 장관과 엇갈리는 대목이           다.

     

         자유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문재인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           고 자유한국당 선대본부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회의록을 공개하라고           말했다. 안 후보 또한 직접 상세히 설명하라고 했으며 유 후보는 청           와대나 국정원에 관련 문건이 있으면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           다. 이에 민주당은 송 전 장관을 형사고발할 것을 검토하기로 했으           며 법률위원회는 구체적 법률 검토에 들어갔음을 밝혔다.

     

         문 후보와 안 후보의 공방은 오늘도 이어졌다. 무 루보 측은 안랩            미국법인이 딸의 재산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재기했고            안 후보 측은 지난 대선 당시 모금한 문재인 펀드를 제대로 돌려주           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각 주장에 대해 안 후보 측은 문 후보 측의           의혹 제기에 전혀 사실과 다르며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고 문            후보 측은 펀드 가입자 연락이 안 돼 상환하지 못했을뿐 현재 펀드           전용계좌에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고 답했           다.

     

         유승민 후보의 사퇴 가능성에 대해 짚어봤다. 엊그제 주호영 선대위           원장이 뉴스룸에 출연해 유 후보의 사퇴 가능성은 제로다라고 말한           것과 달리 당내에서는 여전히 유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사 중앙선대위 회의이서는 의원들끼리 사퇴 여부를           두고 고성이 오갔다고 전했고  유 후보 측은 후보 흔들기 도가 지나           치다며 불쾌감을 내보였다.

     

         대선 팩트 체크 코너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며칠 전 토론회에서 노무           현 전 대통령 시절 북한으로 건네진 현물과 현금이 44억 달러라로            주장한 것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바로 어제 팩트 체크에서 홍 후           보의 주장이 부풀려졌다고 설명했으나 홍 후보의 주장이 맞다는 주           장이 새롭게 나왔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통일부가 명확한 기준없이           때에 따라 다른 자료를 제공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font>북한>

[단독] “北 풍계리 인근 주민 대피”…25일 핵실험 촉각

中 폭격기·美 정찰기 발진…주변국 긴장

트럼프 “中 2~3시간 전 매우 특이한 움직임”

안보리, 결의안에 ‘핵실험 중지’ 추가 제재

     

     

1) 북한이 최근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의 주민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고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핵실험 징후라고 경고한 가운데 25일 핵실험 감행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고 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기만전술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으면서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2)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과 미국등 주변국들의 경계태세가 강화되고 있다. 중국은 폭격기 배치 등 초경계태세에 들어갔고, 미군은 특수 정찰기를 동해 상공에 띄운 것으로 알려져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비 차원이라고 했다. 일본 해상 자위대 호위함 2척이 출항, 칼빈슨호와 공동훈련을 할 것이라고 했으며 러시아도 북한과의 국경지역으로 군장비를 이동 배치하고 있다고 했다.

     

3) 트럼프 대통령이 이탈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 회견 중에 갑자기 중국을 북한 문제 해결에 전례없이 적극적이라고 칭찬을 했다. 이에 대해 최근 북한을 압박하는 중국의 군사적 동향을 지칭한 것이라는 분석과 중국이 북한에 비공식 채널을 통해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전달했을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4) 유엔안보리가 지난 15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규탄 성명을 채택했는데 내용과 어조가 이전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했다. 북한에 더 이상 핵실험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추가 도발시 새로운 제재라고 처음으로 명시했다. 중국이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고 오는 28일 미국의 주재로 북한 비핵화를 위한 장관급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는 북한이 풍계리 주민들을 대피시켰다는 보도를 단독을 내보내고 이와 관련한 주변국의 움직임과 유엔의 미사일 규탄 성명 내용을 보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 중국 역시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는 내용을 강조하였다.

     

 SBS는 오늘 북한 관련 보도가 없었다.

     

     

<</font>세월호>

선체 수색 영상 첫 공개…“수색 방식 바꿔달라”

     

세월호 선체 수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오늘 선체 내부 CCTV 영상이 공개되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수색 방식을 바꿔줄 것을 요구했다. 선체조사위원회는 내부 진입을 위해 부분 절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진도 침몰해역의 수중 수색은 별다른 소득이 없다고 전했다.

     

<</font>박근혜 검찰>

박 전 대통령 자택 매각…5월 2일 첫 재판

     

박 전 대통령이 구속 3일전 홍성열 마리오 아울렛 회장에게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였고 새로 구입한 자택은 서울 내곡동에 있는 주택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 부지 매입 논란이 불거졌던 곳과  400미터 가량 떨어진 위치라고 했다. 다음주 이후부터 이삿짐을 옮길것으로 보이며 변호사 비용지불과 경호문제를 고려해 새집을 구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박 전대통령의 첫 재판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다음달 2일 열리며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박 전대통령 출석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뉴스룸에서는 52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이 시작되고, 여기에            박 전 대통령이 출석할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              령은 592억 원 뇌물수수 혐의 등 18가지 혐의류 재판에 넘겨졌고             다음달 오전 10시 첫 재판이 열린다.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417            에서 진행되며 이 곳은 과거 전두환 노태우씨도 재판을 받았던 곳             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하느냐 주목되는              가운데 아직은 공판 준비 기일이기 때문에 직접 출석할 의무는 없             다고 설명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송민순, ‘北 답변문건 공개…文실장이 물어보라고

文측 기권 결정 후 北에 통보…제2의 북풍 공작

2007년 북한인권결의안 기권…당시 상황은?

회고록·주적론…정치권 안보 공방가열

홍준표, ‘돼지 흥분제논란…洪 관여 안 해

대선후보, 공약 발표 지지 호소…전국 돌며 총력 유세

유세 차량 vs 자전거…선거운동 부익부 빈익빈'

[대선후보 검증] “육아휴직 급여 인상…재원 대책은 미흡

[단독] “北 풍계리 인근 주민 대피25일 핵실험 촉각

中 폭격기·美 정찰기 발진…주변국 긴장

트럼프 2~3시간 전 매우 특이한 움직임

안보리, 결의안에 핵실험 중지추가 제재

박 전 대통령 자택 매각…52일 첫 재판

선체 수색 영상 첫 공개…수색 방식 바꿔달라

'송민순 회고록 논란' 재점화", 북에 의견 묻자고"

송민순 주장과 '엇갈린' 김만복 "북에 원론적 입장 통보"

문재인 "송민순, 정치적인 의도허위사실 공표 고발"

"국정원 회의록 공개하라" 문재인에 총공세 나선 3

대선판 '북 인권안 논란'문재인 vs 송민순, 쟁점은?

이번엔 '미국 안랩' vs '문재인 펀드'의혹 공방 계속

[대선 여론조사] '10%p 안팎' 격차 벌어진 문재인-안철수

[단독] '유승민 사퇴론' 둘러싸고 심상찮은 집안싸움

[단독] 문 지지 모임 '서명 요청' 카톡선거법 위반 논란

[대선 팩트체크] 44억달러 vs 23억달러통일부 '오락가락'

25일 북한 인민군 창건일 주목고조되는 '핵실험설'

북 핵실험 징후 속트럼프 "특이한 움직임 있었다"

일일이 진흙 걷어내며내부영상 속 더딘 세월호 수색

수색 장기화 우려미수습자 가족들 "방식 바꿔달라"

52일 박 전 대통령 첫 재판법정 출석 여부 주목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67억에 매각내곡동 간다

[비하인드 뉴스] '나 돌아가고 싶다'홍준표 과거 논란

송민순, ‘北 의견 사전문의문건 공개...북풍 공작

기권 결정 시점, 文 역할이 쟁점... 누구 말이 맞나?

단일화 요구에 항의 전화까지... 곤경 처한 유승민,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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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재밌게 엮느라고”...자서전 속 돼지흥분제논란

[사실은] “文 가짜 단식”, “安 예비군 불참”... 확인해보니

, 삼성동 자택 팔고 내곡동으로... 차액 30억은 어디에?

온종일 작업해도 1~2m 진입...“3년 걸리겠다대책 촉구

송민순 2007년 문건 공개... 노무현 北에 묻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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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 규탄 성명 채택…美, 북핵 대처 '자신감'

", SLBM 미사일 더 쏘도록 잠수함 개조 정황"

사전징후 파악 불가, 가공할 SLBM 위력은?

     

     

4.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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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권 결정 시점, 文 역할이 쟁점... 누구 말이 맞나? (SBS)

8. [단독] "北 풍계리 인근 주민 대피“...25일 핵실험 촉각 (KBS)

9. 본인이 한국에 들어와야 해결된다”... 법정서 드러난 최순실 기획입국전모 (경향신문)

10. 유세 차량 vs 자전거...선거운동 부익부 빈익빈’ (KBS)

     

     

네이버 <댓글 많은 뉴스, 정치> (언론사, 댓글수) (2255)

     

1. '송민순 문건공개... 북한 인권결의안 문재인 거짓말공방 (한국경제, 2,509)

2. 휘청이는 후보들... 북한’, 상왕론’, ,사퇴론’ (뉴스1, 2,448)

3. ‘송민순 회고록 논란재점화...“, 북에 의견 묻자고” (JTBC, 1,962)

4. 안철수, “민주당, 국민 세금으로 댓글부대 동원” (뉴시스,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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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재인 여성 국회의원 30%, 남녀 동수 내각성평등 정책 공약 (머니투데이, 964)

7. , 부인 ‘1+1’채용의혹에 전문직 여성모독, 여성비하 발언” (연합뉴스, 898)

8. ‘오차범위 밖격차 벌어진 文-... 보수 표심 변화 주목’ (SBS, 693)

9. 본인이 한국에 들어와야 해결된다”... 법정서 드러난 최순실 기획입국전모 (경향신문, 629)

10. ‘기권 결정 시점, 文 역할이 쟁점... 누구 말이 맞나? (SBS, 566)

     

다음 <많이 본 뉴스> (22시 23분)

※ 분야가 섞여있어 정치 뉴스 10건을 작성, 숫자는 전체 중 랭크된 순위

     

7. 국민의당, 정인봉 전 의원 입당 직권 취소 연합뉴스

8. 朴 이사가는 안골은 서울속 전원마을..주민들그래도 반.. 뉴스1

9. 사그라들지않는 박지원 상왕론..‘딜레마빠진 安 캠프 세계일보

10. 단일화 요구에 항의 전화까지..곤경 처한 유승민, 심상정 SBS

11. [사실은] “文 가짜단식”,“安 예비군 불참”..확인해보니 SBS

12. ‘기권 결정 시점, 文역할이 쟁점..누구 말이 맞나? SBS

13. 문재인 유세차량 피해자 가족 조문하러 온 사람 눈빛 아..머니투데이

19. ‘오차범위 밖격차 벌어진 文-..보수 표심 변화 주목’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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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 많이 단 뉴스> (22시 25분)

※ 분야가 섞여있어 정치 뉴스 10건을 작성, 숫자는 전체중 랭크된 순위

 

1. ‘기권 결정시점, 文역할이 쟁점..누구 말이 맞나? SBS 908

2. 문재인 유세차량 피해자 가족 조문하러 온 사람 눈빛 아..머니투데이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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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차범위 밖격차 벌어진 文-..보수 표심 변화 주목’ SBS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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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2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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