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4월22일] 또 나홀로 북한 5꼭지...타사 2배↑
대선방송모니터[4월22일] 또 나홀로 북한 5꼭지...타사 2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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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422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423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 뉴스9은 대선관련 소식 4꼭지, 북한 관련 소식 5꼭지 다뤘다. JTBC는 대선 관련 11꼭지 북한 관련 2꼭지 SBS6꼭지 2꼭지 다룬 것과 비교했을 때 북한 관련 뉴스는 2배 가량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KBS가 여전히 안보와 대북 소식에 민감한 반응이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국정농단에 따른 조기 대선이 실시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대선 후보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고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때다.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의 많이 본 뉴스와 댓글이 많이 달린 기사를 살펴보더라도 대선관련 뉴스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과도 비교된다. 국가 안보 문제도 중요한 현안임이 분명하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고민해 볼 필요가 제기된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font>대선>

     

대선 D-17…‘맞춤형 공약’으로 승부처 공략

‘송민순 문건’ 공방…“진실론”·“색깔론”

비난·인신공격…도 넘은 ‘디지털 테러’

홍준표 “용서하세요”…“사퇴하세요”

[대선후보 검증] ‘동선의 정치학’…이동 경로 분석

     

1) 공식 선거전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오늘 대선 후보들은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갔다. 문재인 후보는 부산을 방문해 지역 경제를 살려 대한민국 경제성장 발판을 다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원자력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의 신규건설을 전면 중단하는 내용의 에너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창원 유세에서는 지역 특화 산업 우치와 조선업 지원을 약속했다. 홍준표 후보는 서울역 광장에서 종북세력과 강성 귀족노조 청산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경비원 아버지와 문맹 어머니를 둔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게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후보는 부산을 찾아 김해 신공항 육성 및 영상콘텐츠산업 지원 지원 등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유승민 후보는 울산 지역 유세에서 자동차와 조선 산업 연구 개발 크러스터 조성을 약속했고 대구 경북 지역을 돌며 대한민국을 공정한 나라, 정의로운 나라, 억울한 사람이 없는 나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상정 후보는 호남을 찾아 농민 1 명 당 기본소득 월 20만원 지급을 약속하고 거침없는 개혁으로 60년 재벌 기득권 체제를 뒤집겠다고 강조했다.

     

2)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007년 유엔 결의안표결 전에 북한 측으로부터 받은 것이라며 공개한 문건을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믽 당과 문 후보 측은 색깔론이고 북한 팔이라며 일축했고, 다른 정당과 후보들은 일제히 당시 회의록 공개 등 진실 규명에 나서겠다며 문 후보를 압박했다. 이런 가운데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당시 남북채널을 통해 북한의 입장을 확인해 보자고 했던 김만복 당시 국정원장의 육성을 공개하며 송 전 장관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3) 대선 국면을 맞아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부정적인 언행을 한 인물이나 비판적 기사를 쓴 기자, 언론사에 대한 디지털 테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문재인 후보의 온라인 팬클럽 사이트에는 제목은 있지만 내용은 없는 글에 문 후보와 관련뒨 기사 인터넷 주소만 올라와 있다. 송 전 장관에 관련한 이 기사에는 만 3000여개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송 전 장관에 대한 비난이다. 또한 토론회에서 문 후보와 각을 세운 심상정 후보는 당 안팎에서 공격을 받았다.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 가수 전인권 씨도 SNS 상에서 적폐가수로 공격당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선거일이 다가 오고 선거전이 과열되면서 악성 댓긍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4) 홍준표 후보가 성범죄 모의 가담 논란에 대해 오늘 아침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려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다른 후보 진영에서는 홍 후보는 대통령 후보 자격이 없다면서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JTBC는 논란 당시인 2007년 11월 당시 남북 상황을 이해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명박 정권이후 남북관계가 악화되었다고 했으며, 당시 2007년엔 정상회담, 총리회담 잇따라 열리는 시기라고 했다. 조선중앙TV도 대통령 호칭을 붙였었고, 당시는 화해 무드가 조성되어 있었을 때라고 했다. 국정원 전화통지문이 사실여부를 밝힐 수 있는데, 송민순 문건의 작성 시점이 결정 전인지, 후인지가 핵심이라고 했다. 송민순은 북한의 결정에 의해 판단한 것이라고 주장, 이에 문재인은 전통문만 공개하면 된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비밀문서로 사실상 기록물로 봉인되어 공개가 불가능하다.   

     

2017 마크맨이 간다에서는 부산, 울산지역을 방문한 안철수를 따라갔고, 안철수는 4차혁명시대 준비된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 울산에서도 미래 먹거리를 만들 대통령을 강조했다. 최근 지지율은 문재인이 40%, 안철수 30%,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고, 두 후보 모두 부산이 고향이라 막판 총력전을 벌인다고 했다. 안철수는 이전 대선보다 유권자들과 스킨십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있었고, 자수성가한 평범한 서민적 이미지를 보이도록 손학규의 주문이 있었다고 했다. 홍준표 지지율 상승도 안철수 위기감 분석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안철수는 1차 토론이후 역할 정해 모의토론 준비할 것으로 보았다.

     

JTBC의 25일 토론은 원탁토론으로 진행되며, 손석희 앵커가 사회를 본다. 주도권토론과 자유토론으로 구성, 두 가지 주제를 놓고 깊이있게 토론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방청객이 참관하고 온라인 실시간 팩트체크한다고 했다.

     

각 당 선거비용을 소개, 민주당은 선거비용이 470억, 유세차량만 300여대라고 했다. 홍준표는 250억원을 대출, 500억원 책정했다. 낮은 지지율에 비용 보전을 못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고 했다. 15%이상 득표시 전액, 10%이상때에는 절반이 보전된다고 했다. 유승민과 심상정은 저비용, 고효율 선거비용을 운영한다고 했다. 이어 대선 TV광고를 분석, 문재인은 인간적인 모습, 안철수는 글자만 나오는 파격적인 시도와 선면한 메시지를 전달, 홍준표는 어머니를 강조하는 이미지, 유승민은 긍정적인 TV토론 평가 이미지를 연장시켜 유능한 이미지를 내세웠다고 했다.

 

광화문에서 시민들은 각당 후보들이 서민들의 삶은 외면하고 있다며 집회를 열었고, 대학로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집회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SBS는 안철수 후보가 최근 지지율이 주춤하면서 고민에 빠졌다고 했다. 안 후보측은 홍준표 돼지 흥분제 파문을 두고 문재인, 홍준표 두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이런 비판은 현재 대선 구도와 맞닿아 있다 문후보 지지층은 뺏어오지 못하면서 보수층은 홍 후보에게 뺏기고 있기 때문이다. 문후보와 홍후보도 안후보의 약점을 파고들어 문후보는 한손으론 김대중 정신 한손으로는 색깔론으로 보수표를 받고자 하는 후보라고 비판했고 홍후보는 박지원 상왕론을 주장했다. 최근 송민순 회고록 공방이 문재인 대 홍준표, 유승민 구도로 흘러가면서 안후보의 존재감 찾기 전략도 시급해 보인다고 했다.

     

후보별 티비 광고 분석결과 문재인 후보는 든든하고 안정적 이미지를 내세외 또다른 노무현의 눈물 광고를 연상시킨다고 했다. 홍준표 후보는 튼튼한 안보, 서민을 각각 키워드로 심었다. 안철수 후보는 광고에 아예 후보가 등장하지 않는 파격을 시도했고 유승민 후보는 담백한 인터뷰로 신뢰감을 강조했다. 심상정 후보는 노동자의 곁을 지켜왔단 삶을 담아냈다.

<</font>북한>

AP “北 주유소 기름 판매 제한”

中, 모호한 답변…‘원유 공급 제한’ 관심

[앵커&리포트] ‘기름 시름’ 北, 중·미 동시 위협

중국, 대북 제재 본격화?

     

1) AP통신은 북한의 주유소들이 기름 부족으로 판매를 제한하거나 문을 닫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주유소 밖에는 외교관이나 국제기구 차량에마누기름을 판매한다고 써있거나 현지 주민 차량은 그냥 돌려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조치가 시행된 이유나 안제까지 이어질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북한이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중국 대북 원유 공급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인터넷이나 각 방면의 다양한 논평을 참고하는 것은 자기 선택이겠지만 중국 정부의 정책은 중국 당국의 권위 있는 목소리를 통해 들으라는 모호한 답을 했다. 중국 상무부 역시 원유공급제한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만이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하는 상황이 온다면 원유 공급을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취할 수 있는 해결착은 한계가 있다며 미국과 북한에 경고했다.

     

2) 기름이 시급해진 북한은 중국과 미국을 동시에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주변국을 거론하며 그들이 경제 제제에 매달린다면 북한과의 관계에 미칠 파국적 결과를 각오하라고 말했다. 또한 한미일 3국에 대한 핵공격을 암시하며 협박하며 한반도 긴장 수위를 계속 끌어올리오 있다.

     

     

JTBC 뉴스룸에서는 트럼프는 26일 새로운 대북정책 원칙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국방장관 등 수뇌부도 참가하고 상원의원 100명에게만 비공개하는 브리핑인 만큼 그 내용이 주목된다고 했다. 신구 대북정책은 중국통한 압박, 세컨더리 보이콧 등 3단계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트럼프 정부의 북핵 해결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진다고 했다.

     

SBS는 미국이 북한 핵시설만 타격하면 중국의 군사개입은 필요하지 않지만 한국과 미국의 군대가 38선을 넘는다면 중국도 군사개입에 나서겠다는 도발적 내용의 기사가 중국 환구시보에 실렸다. 그 배경에 대해 미국의 대중국 압박이 계속되자 중국이 자신들의 북핵 문제 해법 카드를 내놓았다는 분석이다. 북한이 현재 중국의 말을 듣고 있지 않으며 한국과 미국이 중국의 해법에 협조하지 않자 중국이 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며 북한에는 원유공급 대폭축소란 카드로 압박했고 미국에는 외교적 수단으로 억제에 나서겠지만 군사적 개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이 보복성 타격을 가할 위험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한미 군대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 행동이 그리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라는 중국의 시각이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그 밖의 소식으로 JTBC는 박근혜가 이재용과의 독대 직전과 직후 최순실과 통화한 정황이 새롭게 공개되었고, 특검은 동계스포츠영재센터 계획안을 최순실이 보내주었다는 판단이 맞았다고 답했다, 앞서 검찰은 4월부터10월까지 500번 이상 통화했다고 밝힌바 있다. 2014년 최씨의 지시로 만들어진 차명폰 일부는 지난해 10월 최씨가 검찰 출두 때 해지되었다고 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대선 D-17맞춤형 공약으로 승부처 공략

송민순 문건공방…진실론”·“색깔론

비난·인신공격…도 넘은 디지털 테러

홍준표 용서하세요사퇴하세요

AP “北 주유소 기름 판매 제한

, 모호한 답변…원유 공급 제한관심

트럼프 , 북한 경제 생명줄

[앵커&리포트] ‘기름 시름, ·미 동시 위협

중국, 대북 제재 본격화?

[대선후보 검증] ‘동선의 정치학…이동 경로 분석

   

송민순 문건논란 계속... 3대북 전통문공개 요구

민주당 북한 팔이 하지마라...국민의당, 햇볕정책 부정

10년 전 남북 분위기는...‘송민순 문건작성 시점이 핵심

공식 선거운동 후 첫 주말 유세...PK, 서울, 호남에 투자

넘어 올 사람 있다바른정당 흔드는 한국당, 이유는?

[마크맨이 간다] 안철수, ‘미래 먹거리, 일자리취약한 PK공략

[마크맨이 본 대선] 고향 부, , 경서 반등 노리는 안철수

25JTBC ‘대선 원탁토론첫 도입...‘한 걸음 더

유세차량 대신 자전거 동원...선거 비용도 부익부 빈익빈

얼굴만 나온 문재인 vs 얼굴도 안나온 안철수...60초 전쟁

대선후보들, 서민, 비정규직부터 챙겨라광화문서 집회

트럼프 대북정책뭘담았기에...비공개 브리핑 예고

중국 관영매체 , 북핵시설 타격용인 가능성 제시

선체에 직접 들어가 본 미수습자 가족들 특단의 대책을

박 전 대통령, 이재용 독대 전후 최순실과 차명폰 통화

   

선거운동 첫 주말, 후보들 총력전…文-PK'격돌'

'회고록 진실공방' 점입가경…김만복 "北 반응 떠봤다"

같은 회의, 다른 기억…다시 짚어본 '10년 전 표결'

'겹치는 지지층'…文-洪 사이에 낀 안철수의 고민

'60초 구애 경쟁'TV광고에 담긴 대선후보 5인의 전략

2017422일 아이보트챌린지

"핵시설 타격 불개입…韓美 군대, 38선 침범 땐 개입"

"끝까지 가보자" 다시 강경 태도로 선회한 北…속내는?

   

북한 찬성여부 물어봤다”... 문재인 주장과 달라

[단독] 대북 메시지 최소 2...별도로 작성됐다

김만복의 상대방은 누구인가?... 휴민트 가능성 낮아

정치권, 문건 공개 요구... 국정원 확인도 부인도 못해

김병기 국정원, 문 닫을 각오하라글 띄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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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결정”“20일 이후”...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시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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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역색깔론”... 홍준표 협박정치”... 유승민 말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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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맞붙은 문재인-안철수... 대통령 준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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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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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安측, JTBC 토론에 손석희 사회 부적절의견냈다 철회 뉴스1,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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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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