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4월23일] 토론회 5꼭지로 정리 요약, 송민순 입장후퇴 지적 빠져
대선방송모니터[4월23일] 토론회 5꼭지로 정리 요약, 송민순 입장후퇴 지적 빠져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4.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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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423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424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뉴스9에서는 대선 관련 8꼭지 다루었고(SBS 5꼭지, JTBC 8꼭지), 그 중 당일 TV토론 내용이 5꼭지였다(SBS는 토론 전 방송, JTBC는 토론시간과 겹쳐 당일 토론 소식을 다루지않음). 토론회에서 공방이 이루어진 장면들을 주로 내보냈는데, 이에 대한 분석은 없이 후보들의 주요 발언을 짧게 편집해 나열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전부였다. 후보들의 유세 소식을 전하며 JTBC는 홍준표가 첫 서울 유세에서 태극기 부대를 강조했다고 전했지만 KBS는 이러한 내용이 없었다. 또한 KBS는 보수 쪽 후보들의 낮은 지지율 탓인지 여론조사 결과를 소극적으로 보도하고 있으며, 대신 이날은 빅데이터 결과를 통해 후보들이 자주쓰거나 유일하게 쓰는 단어를 소개했다.  

안보 관련 KBS4꼭지 다루었고(SBS 1꼭지, JTBC 3꼭지) 중국의 북한 경고, 석탄 선박 의혹에 이어 미, 일 공동훈련 내용을 연달아 보도했다. 안보관련 마지막 꼭지는 K-9 자주포 인도 수출 소식을 전하며 인도와 군사협약도 긴밀하게 이루어짐을 강조했다. 이는 인도 역시 역내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하며 중국에 대한 경계 태도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대선>

[토론회 공방] 1) 북 인권결의안 ‘기권’ 논란... 공방 치열

[토론회 공방] 2) 북핵 위기 타개책은?... 책임공방도 벌어져

[토론회 공방] 4)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홍준표 후보 사퇴하라”

[토론회 공방] 3) 권력구조 개편 ‘일치’... 개혁 방안 ‘이견’

[토론회 공방] 5) 3차 토론도 ‘스탠딩’... 치열한 신경전

민주, “송민순 문건 허위”... 송민순 “사실 아냐”

D-16 공약발표, 현장행보... 일정 줄이며 TV토론에 집중

[대선후보 검증] 연설도 각양각색...단어로 본 ‘전략, 비전’

     

1) 23TV토론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 공방이 치열하자 문재인은 색깔론이라고 했다. 유승민의 공방이 이어지자 문재인은 제2NLL사건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심상정은 진실 공방이 아니라 정부 결정의 적절성을 가리는 것이 본질이라고 지적했다. 안철수는 정권참여 경험이 있는 다른 후보들 모두가 사과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JTBC는 송 전장관은 문후보 측의 주장이 나온 뒤에 주장을 재차 반박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기권 결정을 언제 했느냐 시기에 대해 이전과 달리 유보적인 입장으로 변했다고 했다. 당초 송 전장관은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논의가 UN 표결 직전까지 계속됐다고 문 후보측의 주장을 반박했는데, 회의록에는 16일 격론했지만 결론을 낼 수 없었다고 적은 반면 오늘 인터뷰에서는 16일에 기권쪽으로 정해졌을 수도 있다고 한 것에 대해 한걸음 물러났다고 해석했다.

     

KBS도 해당 내용을 전달했지만 송민순 전 장관의 태도에 대해 한걸음 물러났다거나 ‘미묘한 변화’(JTBC)가 나타났다는 식의 멘트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JTBC 기자와 앵커는 스튜디오에서 추가 분석을 하였다. 송 전장관은 문재인 실장이 남북 경로로 확인해보자고 주장해왔는데 오늘 공개된 문서는 문재인 후보는 양해나 기권이 모두 정무적으로 부담이 된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앵커는 문 후보측이 여태까지 공개를 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질문했고 기자는 기록까지 공개하면서 공격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었는데 송전장관이 문건을 공개하는 걸 보고 기록으로 대응하자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2) 이어진 꼭지에서는 국민 질문 중 첫 번째, 북핵위기 해법에 관한 것이었고, 문재인은 다자외교를 주도, 심상정은 비핵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평화외교를 추진, 유승민과 안철수는 한미동맹 공고히하고 중국을 설득해야 한다고 했다. 홍준표는 무장평화정책을 구축한다고 했다. 홍준표는 70억 달러 송금에 대해 DJ, 노무현 정부를 비난했고, 유승민과 심상정은 군 처우 개선에 대해 공방이 오갔다.

     

3) 심상정과 유승민은 홍준표의 후보 사퇴를 주장했고, 홍준표는 45년 전 일이고, 사과는 했지만 다시한번 사과한다고 했다. 안철수는 홍준표를 향해 성폭력 모의, 블랙리스트 옹호 발언을 비난했다. 이후 문재인과 홍준표는 성범죄, 성완종 사면에 대해서 공방을 벌였다.

     

후보들은 권력구조 개편 의견에는 공감하였고, 문재인은 책임총리제 등을 제안, 안철수도 개헌을 통해 대통령 권한을 축소, 유승민도 공감했다. 심상정은 투명성을 강조했다. 홍준표는 권한 행사의 묘미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력기관 개혁을 두고 보수정당 후보들은 검찰 개혁은 공감, 국정원 정보수집 기능은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 스탠딩 토론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도 유승민과 문재인은 신경전을 벌였고, 유 후보는 문재인의 색깔론 답변에 왜 색깔론이냐며 거짓말로 드러나면 사퇴하겠냐고 맞받아쳤다. 안철수와 문재인도 공방이 일었고, 홍준표는 판넬을 준비하기도 했다. 후보들은 적극적으로 발언기회를 요청하는 등 토론이 이루어지는 동안의 표정과 행동이 모두 방송되었다고 했다.  

     

5) 이어 KBS는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관련 뉴스를 전했고, 문재인 측이 공개한 회의기록에는 노무현이 16일 이미 기권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18일 메모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송민순은 16일 회의에서 기권일 수 있지만 당시 주무장관인 자신의 반대로 20일에 결정되었고, 문재인이 북한 반응을 보고 결정하자고 말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은 문재인 측이 거짓말이라고 비난, 한국당도 진행형이라고 했다.

     

6) 각 후보들의 행보를 전하면서 문재인은 북한과 미국, 당사국의 동시행동을 이끌어내며,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고 주장했다. 홍준표는 보수 성향 원로 면담을 했고, 안철수는 진보, 보수를 모두 비판하며 제3지대임을 강조했다. 유승민은 파주 임진각을 방문 안보 쟁점을 집중 부각했다. 심상정은 북한산에서 후보들의 거듭되는 색깔론 주장을 비판했다.

     

 JTBC는 홍준표 후보가 첫 서울 유세에서 태극기 부대를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태극기 집회를 주도해온 친박 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홍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는데, 홍후보가 태극기 부대를 언급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선 건 선거 구도를 좌우 대결로 만들어야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했다. 홍 후보는 이틀째 보수 성향의 원로급 인사를 만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수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후보들의 유세 소식을 전하는 꼭지에서 홍준표 후보의 유세 소식과 보수 원로 만남은 다루어졌지만 태극기 부대를 강조했다는 언급은 KBS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그동안 과격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보도된 태극기 부대라는 불리한 아이템 내용은 뺀 것으로 보인다.

     

7)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재인은 국정운영 단어를 많이 쓰고, 적폐청산 용어는 최근 기득권세력 등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홍준표는 여론조사 말을 많이 썼는데, 상대적으로 적은 지지율에 대한 적극적 방어라고 했다. 안철수는 4차 산업혁명을 당내 경선과정에서 많이 사용했고 기존 후보와의 차별화를 위해, 유승민은 경제위기와 안보위기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심상정은 노동시간 단축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다섯 후보 모두 일자리와 안보를 많이 언급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보고 있음을 제시했다. 이어 각 후보가 유일하게 사용한 단어를 소개했고, 문재인은 국민통합과 젠더, 안철수는 교육개혁, 패권주의 등의 단어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JTBC는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안철수 두후보 모두 소폭 하락해 격차는 11.9%로 지난주와 비슷했다고 전했다. 유승민-심상정 후보는 TV토론에서의 호평에 힘입어 지지율 5%대에 진입했다. 주적발언과 송민순 문건 공개 등 안보 이슈가 화제였지만 지지율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교 안보 분야를 잘 해결할 대통령으로는 문재인 후보를 꼽은 사람이 36.9%가 나왔다고 했다. 다만 문후보가 제 1공약으로 강조한 ‘일자리’관련해선 안후보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했다.

     

 SBS는 여론조사에서 유승민 후보의 단일화를 두고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권 의원들은 홍준표 후보와 단일화를 수도권 출신 의원들은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를 주장하고 있다. 어느 쪽이든지 결국 유승민 후보의 사퇴를 의미한다. 그러나 유승민 후보는 중도 사퇴, 단일화는 절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유 후보 측은 홍 후보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안 후보는 박지원 대표가 상왕인 안보 불안 후보라며 단일화의 문을 걸어잠궜다. 나아가 단일화의 대상인 홍 후보와 안 후보도 적극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SBS는 기탁금 3억 원씩 내고 출사표를 던진 이색 후보들을 살펴봤다. 한 때 왕의 남자로 불렸던 이재오 후보는 복면 토론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4년 중임제 개선과 전국을 50개 광역시로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43살 부동산 개발업자 이경희 후보는 민족통일을 내세웠고 자신이 지은 빌딩 이름도 민족통일로 지었다. 윤홍식 후보는 철학자로 지도자의 덕목으로 무엇보다 양심을 강조했다. 국정원장 출신의 남재준 후보는 애국 보수의 부활을 통합진보당 의원 출신 김선동 후보는 애국 진보의 부활을 주장했다. 이들 군소후보들은 내일 선관위 주관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북한, 안보>

[앵커&리포트] 中 “외과 수술식 타격 용인”... 北 압박 강화

“석탄 실은 北 선박 입항”... 中 의혹 부인

美 칼빈슨, 日 자위대, 서태평양서 공동 훈련 개시

K-9 인도 수출 확정... 경제 넘어 안보 협력

     

1) 미국 38노스가 공개한 풍계리 사진을 통해 북한은 언제든 핵 실험을 할 수 있는 상태임을 보도한 것을 전했다. 북중우호조약이 있지만 중국 환구시보는 미국의 외과 수술식 타격을 용인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북한을 전복시키려한다면 즉시 군사개입에 나선다는 한계를 명확히 제시했다. 6차 핵실험 시 원유 공급 축소에 대해 인도주의적 재앙이 일어나지 않는 수준이면서도 안보리 결의를 따른다고 했다. 이는 북핵에 대한 중국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2) 북한의 석탄 화물선이 중국에 외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실제 석탄을 하역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여전히 북한 배들이 정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중국 정부는 수입금지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고, 21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선박 입항이 꼭 석탄 때문인 것은 아니라는 의미의 설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중국이 화물선을 입항하도록 하고, 여전히 대기중인 것으로 확인되어 북한산 석탄 수입 재개 논란은 쉽게 가라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JTBC는 이에 중국정부는 일단 선을 그었지만 중국 당국이 실질적 조치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하며, 일각에서는 미국과 협조하려는 시진핑 주석과 북한을 지지하는 당내 좌파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고 보도했다.

     

3) 미국 칼빈슨 항모 전단이 일본 함정과 합류후 공동훈련을 시작했다. 미 부통령은 칼빈슨 호가 동해를 향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 이번 공동훈련에 대해 NHK는 북한 인민군 창설일을 앞두고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미일 합동 훈련은 동해 상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4) 이어 KBSK-9 인도 수출 확정되었음을 보도하고, 자주포 100문으로 7000억원 수준의 수출이라고 했다. 자주포의 수출은 터키 등에 이어 4번째 수출이고 건조사업 등 MOU를 체결하는 등 인도와의 협약이 군사분야로도 확대되었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전했다. 인도의 수입은 역내에서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깔려있다고 보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토론회 공방] 1) 북 인권결의안 기권논란... 공방 치열

[토론회 공방] 2) 북핵 위기 타개책은?... 책임공방도 벌어져

[토론회 공방] 4)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홍준표 후보 사퇴하라

[토론회 공방] 3) 권력구조 개편 일치’... 개혁 방안 이견

[토론회 공방] 5) 3차 토론도 스탠딩’... 치열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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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실은 北 선박 입항”... 中 의혹 부인

美 칼빈슨, 日 자위대, 서태평양서 공동 훈련 개시

K-9 인도 수출 확정... 경제 넘어 안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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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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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2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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