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4월29일] 폭발 실패 북 미사일 8꼭지 도배, 사드 감싸기 편파보도
대선방송모니터[4월29일] 폭발 실패 북 미사일 8꼭지 도배, 사드 감싸기 편파보도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5.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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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429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430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뉴스9 첫 뉴스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국제사회 반응, 이어 사드 비용 소식을 다루었고, 8꼭지였다(314초짜리 꼭지 포함). 타사보다 많은 보도량을 다루기도 했으며(SBS 4꼭지, JTBC 8꼭지), KBS는 전면에 북한의 도발을 상세히 다루고 한반도 위기 상황임을 충분히 강조 한 뒤 사드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방향을 보였다. 사드 비용 지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미국에 전달하겠다고 하는 외교부 입장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없이 그대로 받아 보도할 뿐이었다. 트럼프의 협상 전략으로 안보와 우리 경제 모두 불안이 있을 수 있음을 언급해 긴장 상황을 재차 강조했다.

당일은 대선 관련하여 6꼭지를 다루었다(SBS 5꼭지, JTBC 6꼭지). 후보들의 전국 유세소식을 전했고, 그 가운데 문재인과 안철수가 상호 비난하는 것을 강조해 보도했다. 후보검증에서는 코너의 제목과 무색하게 후보나 정책에 대한 검증 내용은 없고 후보나 정당이 SNS에 올린 게시물 수와 분류 내용만을 소개했다. 타사에서 285차 토론회에서 경제분야 후보들 간의 의견을 다루어 다루었지만 KBS만 다루지 않아 대선관련 정책이나 토론 내용 대신 후보들의 유세 행보에만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대선>

文, 安 공동정부론 비난하며 호남 다지기

홍준표, PK서 ‘보수 결집’ 바람 몰이

安 “세종 행정수도 완성”... ‘文 통합정부’ 비판

유, 영남서 보수대안론 강조... 심, 수도권 집중유세

[대선후보 검증] SNS 들여다보니... 후보와 정당 역할분담 철저

태우고 찢고... 선거 벽보 훼손하면 이런 처벌!

     

     

1) KBS는 당일 대선 관련 뉴스로 문재인이 안철수를 향해 개혁 공동정부 제안을 비난한 것을 첫 소식으로 삼았다. 이어 자신이 호남의 정신을 이어갈 후보자라고 했음을 전했다. 홍준표는 부산 경남을 찾아 우파가 뭉치면 정권이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며 보수층 결집을 호소했다. 트럼프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미국이 한국과 의논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안철수는 충청을 찾아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하겠다고 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문재인을 겨냥해 계파 패권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유승민 후보는 영남을 찾아 노동개혁 가능한 대안보수임을 강조했고, 심상정은 수도권을 돌며 재벌개혁을 다짐했다.   

     

KBS는 문재인의 안철수 비난, 안철수의 문재인 비판을 소개하고 직접 언급 영상을 소개해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립각을 강조했다.

     

2) 후보검증 코너에서는 SNS 선거전을 소개 페이스북을 분석해 제시했다. 문재인은 과학기술을 가장 많이 언급, 5명 후보 중 글자수가 가장 길었다고 했다. 홍준표는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많이 언급하면서 정체성을 드러냈다고 해석했다. 안철수는 계파패권을 언급, 다섯 후보 중 사진 게시물 비중이 높았다. 유승민 후보는 토론 영상 등 동영상 게시 비중이 많았고, 심상정은 노동시간을 많이 언급, 외부자료를 가장 많이 활용했다. 후보 페이지에서는 긍정적은 내용을, 정당 페이지에서는 네거티브에 집중했다고 했다. 정당 페이지에서 전체 66.4%가 비방 등의 내용이라고 했다.

     

 SBS는 어제 토론에서 사드 비용을 대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쟁점으로 다뤄졌다고 전했다. 비싼 돈을 주고 사드를 찬성할 것이냐는 주장과 트럼프의 진짜 속셈은 따로 있을 것이란 반론이 맞섰다. 문재인 후보는 사드 배치 문제가 안보 문제를 넘어 경제 문제가 됐다고 공세를 펼쳤다. 심상정 후보도 야밤에 기습 배치를 하고 청구서를 보내는 것이 동맹국의 태도냐고 비난했다. 그러나 사드 배치에 찬성하는 안철수, 유승민 후보는 트럼프에게 속셈이 있을 것이라며 비용 부담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맞섰다. 홍준표 후보는 트럼프가 한국의 대선을 의식해 한 발언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SBS는 어제 토론회는 경제 분야 토론이었던 만큼 성장이냐 분배냐 증세냐 감세냐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유 후보는 문 후보와 심 후보에게 복지와 분배 정책은 있는데 정작 성장 방안은 없다고 공격했다. 이에 두 후보는 각각 내수 성장론과 복지 성장론으로 맞섰다. 세금 문제를 두고는 유일하게 감세를 주장하는 홍 후보와 나머지 후보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다.

     

28일 TV토론의 내용은 SBS와 JTBC에서 다루어졌지만 유일하게 KBS만 다루어지지 않았다. 대선을 열흘정도 앞두고 공영방송인 KBS는 후보 정책 검증이나 토론 소식을 다루지 않고 유세 행보와 현장에서의 발언 보도에 집중하는 보도방향을 보였다.

후보 검증이라는 코너에서 조차 후보들의 발언에 대한 검증이 아닌 SNS에 동영상, 사진 등 어떤 종류의 게시글이 올라왔는지,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가 무엇인지 소개하는데 그쳤다. 그 용어의 사용이 적절한지 등 검증의 단계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코너의 이름을 무색하게 했다.

     

     

<사드, 북한>

“북, 미사일 1발 발사...수 분 만에 공중 폭발”

[앵커&리포트] 고체연료 완성 못한 듯...‘의도한 실패’ 가능성도

북 압박 속 미사일 도발...“최종목표는 美 본토”

국제사회 큰 우려...미, 중, 일 반응은? (3분14초)

칼빈슨함 한반도 도착...우리해군과 연합훈련

안보리 북핵회의 미 ‘새 압박’, 중 “대화 협상”

트럼프 또 “한국이 사드 비용내야”... 윤 외교 “우리 입장 美에 전달”

취임 100일 트럼프, ‘무역협정 재검토’ 행정명령 서명 예정

     

     

1) 당일 뉴스9는 앵커가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라고 소개한 뒤 첫 뉴스를 시작했다. 북한은 북동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했고, 공중에서 폭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달 3번 연속 시도, 실패했다고 했다.

한미 군당국은 미사일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하며, 외교부 대변인이 북한 정권의 호전성이 드러났다고 경고한 것을 그대로 내보냈다.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도발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라고 한 바를 전했다.

     

2) 북한은 이달 여러 번의 도발로 4월 위기설을 조장했고, 발사와 실패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대함 미사일 개발설이 있다고 하며, 동시에 의도된 실패일 수 있다는 관측을 소개했다. 처음부터 실험 데이터 수집 등 다른 목적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오늘은 UN 안보리 회의와 칼빈슨함 전개에도 도발을 강행했다 했고, 유엔 차석대사를 통해 제재로 핵무기 포기는 불가능하다는 강경발언을 전했다고 했다. 또한 북한은 선전매체를 총 동원해 핵개발 정당성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3) 이어서 <북 또 기습 도발, 국제사회 긴장>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314초 짜리 꼭지를 내보냈다. 한 화면에 미국, 중국, 일본의 특파원을 동시에  3원연결해 각국의 반응을 전했다.

미국은 먼저 북한 발사 두 시간 만에 백악관이 성명을 낸 것으로 볼 때 그만큼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임을 전했다. 중국에서는 북한 미사일 도발을 주요 기사로 소개하고 있다고 했고, 미국 등의 압박 강화에 북한의 불만 표시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대응은 신속했다고 전하며 북한의 도발을 결코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속보 직후 도쿄 지하철은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고 전했고, 정부 신형 요격미사일 배치도 서둘렀다고 했다.

     

KBS는 이 꼭지에서 한 화면에 3국 특파원(워싱턴, 베이징, 도쿄)을 동시에 띄우면서 각각 연결해 각국의 반응과 소식을 들어보는 방식을 취했는데, 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조성하게 하고 사안의 중대성을 강조하기 위한 다소 과장된 구성이었다고 보여진다.

     

4) 미국 칼빈슨 함이 동해에 진입, 도착하자마자 실전과 같은 연합훈련에 들어갔다고 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전략적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하며, 지난 24일 국방부 대변인의 지난 영상 등을 활용하여 보여주었다. 이어 이번 훈련의 의미를 다시 강조했다.

     

5) 안보리 사상 최초의 북핵 논의에서 외교관계 정지, 세컨더리 제재 등을 제시했고, 모든 선택지가 고려된다고 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중국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에 모두 공감했고, 중국과 러시아는 3국과 다소 다른 태도를 보였다고도 했다.

     

SBS는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데 이견이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은 대북 경제 제재에 더해 외교 단절을 통해 북한을 고립시킬 것을 주문했다. 미국은 군사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했고 이에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의 사드 배치를 문제 삼으며 제동을 걸었다. 그러면서 대화와 협상을 강조했다. 또한 중국의 역할론에도 이견이 발생했는데 미국은 중국만이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는 한편 중국은 자신들에게만 의존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고 전헀다.

     

6) 트럼프는 사드 비용의 한국 부담을 또다시 제기했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 이어 워싱턴포스트지에서도 밝혔다. 트럼프 발언에 윤병세는 외교장담 회담에서 우리 입장을 전달했다고 했고, 미 국방부도 트럼프 발언을 사전 인지 하지 못했다고 했고 백악관역시 즉답을 피했다고 전했다. 먼저 긴장관계를 만들고 주목시킨 후 통상부분 이득을 챙기겠다는 트럼프의 전략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의 취임100일임에도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음을 소개하고, 트럼프가 무역협정 재검토를 제안함으로서 시급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강조했다. 국내 안보와 경제상황에서의 불안감을 증폭

     

SBS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한국이 사드 비용을 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음을 전했다. 신문은 트럼프가 한국 정부 반박에도 주장을 굽히지 않은 것이라 전했지만 인터뷰 시점은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사드로 중국에 보복을 당하고 미국에 비용을 요구 받는 상황에 대해 한반도를 둘러싼 현안에서 한국이 소외되는 이른바 코리아 패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KBS는 사드 비용 청구에 대한 우리의 대응을 외교부의 말을 그대로 전하는데 그치고 위기상황을 강조하는 것에만 집중했다. 정부의 안일한 태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나 한반도 상황에서 한국이 소외되는 우려에 대한 의견은 전혀 보도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 미사일 1발 발사...수 분 만에 공중 폭발

[앵커&리포트] 고체연료 완성 못한 듯...‘의도한 실패가능성도

북 압박 속 미사일 도발...“최종목표는 美 본토

국제사회 큰 우려..., , 일 반응은? (314)

칼빈슨함 한반도 도착...우리해군과 연합훈련

안보리 북핵회의 미 새 압박’, 대화 협상

트럼프 또 한국이 사드 비용내야”... 윤 외교 우리 입장 美에 전달

취임 100일 트럼프, ‘무역협정 재검토행정명령 서명 예정

     

, 安 공동정부론 비난하며 호남 다지기

홍준표, PK보수 결집바람 몰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 ‘文 통합정부비판

, 영남서 보수대안론 강조... , 수도권 집중유세

[대선후보 검증] SNS 들여다보니... 후보와 정당 역할분담 철저

태우고 찢고... 선거 벽보 훼손하면 이런 처벌!

트럼프, 이틀연속 "사드 비용…한·FTA" 계획된 압박

미 언론 "트럼프 발언, 한국 국민 격노…반미 정서 우려"

예상하고도 무대책?…김관진 "방위비 분담금 포함될 수도"

포스톨 MIT 교수 "중국 견제 사드…비용 요구 납득 안 돼"

기습배치, 사드의 역습…미국 '스케쥴' 따라 움직인 사드

대선 전 마지막 촛불…광화문서 "사드 반대한다" 목소리

"북과 관계 끊어야"…중·"대화부터" 강경대응 반대

, 제재 논의 비웃듯 '미사일 도발'…트럼프 "중국에 무례"

문재인-안철수, 통합정부 신경전…홍준표-유승민, PK대결

내일 투표지 인쇄…물 건너간 단일화, '물밑' 내분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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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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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과 외교관계 축소'요청…中 "사드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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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개성공단 논쟁 팽팽…대선 주자들 입장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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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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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3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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