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4월30일] 대선 1강 2중 지지율 구도 변화 침묵, 동정보도 일색
대선방송모니터[4월30일] 대선 1강 2중 지지율 구도 변화 침묵, 동정보도 일색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5.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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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430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51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KBS는 오늘도 후보별 행보를 개별 꼭지로 구성 전달하고, 투표용지 소식을 필두로 사전투표 등 일정을 공지하였다. 그러나 최근 후보별 지지율 양상 변화와, 범보수진영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단일화를 둘러싼 논의 등에 대한 분석 등에 대한 보도 없이 후보들의 유세 행보를 단순 전달하였다.

최근 사드비용과 북한도발 관련 소식 역시 총 6꼭지(간추린 단신 포함)로 전하였는데, 그 중 김관진 안보실장과 맥마스터 보좌관의 전화 통화 소식을 전하며 사드비용의 미국 부담 원칙을 재확인하였다는 소식과 한미상호방위협정내용을 2꼭지로 전하였다. 그러나 타사(SBS 1꼭지, JTBC 3꼭지)가 트럼프 정부의 안보비용은 수혜자 부담이라는 인식 재확인을 통한 향후 부담 예측과 나아가 미군 방위비 부담 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의 수동적 태도를 비판한 것에 비해, 뉴스 말미에 한줄로 언급한 것은 KBS가 동 이슈가 수습 국면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정부의 입장을 무비판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주 주민들의 반발 소식은 지속적으로 무시하다가 단신으로 언급하였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대선>

투표용지 인쇄 시작…대선 카운트 다운

문재인, 충청서 표몰이…“지역 균형 발전”

홍준표, 수도권 집중 유세…안보 이슈 부각

안철수, 수도권 표심 공략…김종인 ‘공동정부론’ 지원

유승민, 영남권 공략…심상정 ‘사드 갈등’ 성주 방문

군소 후보 8인…각양각색 유세 현장

[대선후보 검증] 동선도 전략…행선지에 담긴 메시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했다. 재외국민 선거는 이미 실시됐고 내일부터 4일까지는 선상투표가, 사전투표는 4일과 5일이며, 선거일인 9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황금연휴로 투표율이 낮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각 캠프 별로 사전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릴수 있는 아이디어를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2) 문재인 후보는 충청지역을 찾아 국가 균형 발전을 약속했다. 양강구도는 무너졌고 다른 후보들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지사의 제 2 국무회의 제안을 공약으로 받아들였다고 안 지사 지지층을 겨냥했다. 사드관련해서 새정부에서 사드 결정과정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고 저녁에는 신촌으로 이동 사전 투표를 독려하고, 치안혁신방안을 공약했다.

     

3) 홍준표 후보는 서울 강남에서 문후보와 양강구도가 형성됐다고 주장하며 대규모 지지대회를 열었다. 박 전대통령의 건강이 나쁘다고 하며 구속집행정지를 주장했고 경기 북부지역 유세에선 안보이슈를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칼빈슨함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북핵과 사드문제를 처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농어촌 공약도 제시했다.

     

4) 안철수 후보는 수도권 주요 도시를 찾아 개혁 공동정부를 만들겠다고 문 후보의 통합은 선거용 속임수라고 비판했다. 동물보호시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동물보호 공약을 제시했고 김종인 전 대표는 헌법개정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겠다고 했다.

     

5) 유승민 후보는 부산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강조했고 동시에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도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문화예술 분야를 독점, 지배했다고 지적했다. 대구에서는 홍 후보가 결격 사항이 많아 보수 대표라고 할 수 없다고 했고 문 후보는 복잡한 한미 관계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심상정 후보는 성주를 찾아 사드배치 비용요구에 대해 밀실협상이 있었다고 주장했고, 포항과 대구에선 기득권을 없애고 모두가 잘 사는 것이 국민통합이라고 강조했다.

     

6) 8명의 군소후보들의 유세현장을 전했다. 조원진 후보는 태극기를 든 지지자들 속에서 대통령 탄핵의 부당함을 강조했다. 장성민 후보는 TV 방송연설을 6차례 신청하고 거리 유세도 병행하면서 기존 정치권을 비판했다 이재오 후보는 대통령 한명이 아닌 정치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김선동 후보는 노동 3권 전면보장과 비정규직 철폐등을 내세웠다. 오영국 후보는 경영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경희 후보는 인구 문제와 청년 일자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일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윤홍식 후보는 SNS 라이브 방송으로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김민찬 후보는 비무장지대에 세계문화예술도시 건설을 공약했다.

     

7) 대선후보들의 선거운동 동선을 분석했다. 모든 후보들이 하루 평균 520킬로미터를 다닌 강행군으로 모든 후보들이 적어도 영남은 한번씩 방문했다. 문 후보는 광역시 다섯곳에 방문했고, 홍 후보는 영남권에 상주하다시피 하였다. 안 후보도 시단위 지역까지 14곳을 방문하며 집중 투자했다. 호남지역은 후보별 격차가 뚜렷했는데, 문 후보는 광주와 전북 3곳을 방문했고 안 후보는 광주와 전남북을 아울렀다. 홍후보는 충청지역 10곳 방문으로 다른 후보보다 배이상 많은 방문기록이라고 했다. 수도권은 유, 심 후보가 절반이상을 투자했다. 지난 대선과 달리 강원과 대구의 방문이 많았는데 이는 세확장을 위해 부동층이 많은 지역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했다.

     

 SBS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1위, 안철수, 홍준표의 표차가 오차범위내로 줄었다고 했다. 문재인 측은 홍준표 무시에서 본격검증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공세적 논평도 쏟아내기 시작했다. 문재인과 홍준표에 끼인 형국이 된 안철수는 김종인을 내세웠고, 김종인은 안철수가 제안한 개혁공동정부추진위원장을 수락했다. 그러나 정작 후보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라고 전했으며, 안철수도 홍준표를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홍준표도 거부, 유승민도 완주 의사를 밝혔다.

     

김종인과 안철수는 공동정부에 대한 의견에 온도차가 있어 보인다고 하며 이를 스튜디오에서 분석했다. 김종인이 단일화는 가능성의 예술이라고 해서 희망적인 기대를 가지게 했지만, 홍준표와 안철수 모두 강하게 고개를 저었다고 했고 얼마 전 홍준표와 김종인 회동 결과가 좋지 않았을 가능성을 예상했다. 따라서 김종인이 누구를 만나는지 준비위 참여 인사에 주목된다고 했다. 문재인 측은 연대를 가장 두려워하기에 다시 적폐 카드를 꺼냈다. 결국 공동정부론은 외연확장이 목적이지만 떠나간 보수층을 잡아오는 것이 목적이므로 안철수의 홍찍문, 홍준표의 천하 삼분지계에 유권자가 호응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

美 맥마스터 ‘사드 논란’ 진화…“미국이 부담”

조약 따라 ‘미군용’…비용 내면 ‘한국군용’

한미 해군 연합훈련…대북 압박 계속

北, 美 항모·핵잠수함 위협…“물귀신 만들 것”

교황 “한반도 긴장고조…중재자 필요”

[간추린 단신] “美, 나프타 이후 한미 FTA 재협상 요구할 듯” 외

     

1)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문제가 된 사드비용과 관련하여 한미 양국의 외교안보 컨트롤 타워인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전화 통화를 통해 사드 비용은 미국 부담이라는 기존 합의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향후 미국과의 방위비 협상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고 했다.

     

2) 사드는 미군이 운용하기 때문에 미군이 전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만약 우리 정부가 돈을 내면 사드는 우리 소유가 되고 우리 군이 운용 주체가 되야 한다고 한미상호방위 조약을 들어 설명했다. 사드 한미 공동실무단도 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서를 갖고 있다고 했다.

     

3) 미국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과 해군의 합동 훈련이 본격화되었다. 한미연합독수리 훈련은 마무리 되었다. 한미 군당국은 올 하반기에도 연합훈련을 이어가 북한이 핵을 포기할때까지 강도 높은 대북 압박 태세를 유지할 계획ㅇ라고 했다.

     

4) 북한은 미군과 우리 해군의 합동훈련을 전하며 대외용 선전매체를 동원해 미국이 군사적 위협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물귀신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나 북한 당국 차원의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북한이 저강도 미사일 도발과 선전매체의 비난전으로 시간을 번 뒤 고강도 기습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관측했다고 전했다.

     

5)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 긴장상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고 현재의 긴장 해소를 위해 중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엔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이 만나게 되면 한반도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측했다.

     

6) 간추린 단신에서 유일호 경제 부총리가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미국이 나프타 재협상을 한뒤 한미 FTA 재협상 요구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또한 성주에서 사드 반대 주민들이 미군의 유조차를 막았고 해산에 나선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고 전했다.

     

 SBS도 김관진과의 통화에서 맥 마스터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사드비용이 미국 부담이라는 것을 재확인시켰고, 트럼프 역시 한미동맹은 아태지역에서 최우선순위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이로서 우리 정부는 사드 비용 부담은 덜게 되었지만, 안보비용은 수혜자 부담이라는 트럼프의 인식은 확인해 부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도 방위비 분담금, FTA 무역에 있어서 미국이 공격적인 형태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JTBC는 김관진과 맥마스터의 통화 소식을 전하며 청와대는 수습국면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형적인 트럼프식 흥정외교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우세하다고 했다. 기자는 대선 후보시절부터 줄곧 주한 미군 방위비 부담 문제를 언급한 트럼프에 유감조차 표명하지 않은 우리 정부를 꼬집었다. 나아가 사드 배치 비용과 방위비 분담금 연계 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고 지적하며 여기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미군이 기습적으로 사드를 들여와 배치하고 직후에 돈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아무런 설명도 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늘 청와대가 "합의된 내용을 재확인 했다"는 말을 두고 무슨 합의가 있었는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런 합의가 나왔는지 전혀 언급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전부터 여러 차례 정보공개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정부는 미국과의 혈맹을 앞세우거나 보안만을 강조했다고 꼬집었다.

     

그 외 JTBC는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을 이틀 앞두고 재판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통상 준지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고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법정에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라고 했다. 하지만 최순실의 경우 첫 재판부터 출석해 자신의 주장을 펼친 바 있어 박 전 대통령의 출석을 전혀 배제할 수 없으며 박 전 대통령 측은 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건강이 악화됐다고 주장하는만큼 직접 출석해 선처를 호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이익을 보지 않았다며 대기업들로부터 받은 뇌물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비슷한 판례를 보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었을 경우 묵시적 청탁이 성립하고 대가성도 인정된다고 했다. 따라서 이번 재판에서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투표용지 인쇄 시작…대선 카운트 다운

문재인, 충청서 표몰이…지역 균형 발전

홍준표, 수도권 집중 유세…안보 이슈 부각

안철수, 수도권 표심 공략…김종인 공동정부론지원

유승민, 영남권 공략…심상정 사드 갈등성주 방문

군소 후보 8인…각양각색 유세 현장

[대선후보 검증] 동선도 전략…행선지에 담긴 메시지

美 맥마스터 사드 논란진화…미국이 부담

조약 따라 미군용…비용 내면 한국군용

한미 해군 연합훈련…대북 압박 계속

, 美 항모·핵잠수함 위협…물귀신 만들 것

교황 한반도 긴장고조…중재자 필요

[간추린 단신] “, 나프타 이후 한미 FTA 재협상 요구할 듯

    

김관진-맥마스터 통화…"사드 비용, 기존 합의대로"

구체적 설명 없이…'트럼프 흥정 외교'에 끌려다니는 정부

합의내용 재확인?'·미 사드 약정서' 비공개에 화살

미군 유조차 막자 차창 깨고 견인…일촉즉발 '성주'

트럼프, 대북 압박…교황 "한반도 문제, 중재로 풀어야"

대선 '12' 구도로…홍-, 치열해진 '보수표 공략'

[대선 여론조사] -안 경쟁…요동치는 '보수 표심' 어디로

충청으로 영남으로 경북 성주로…문··, 총력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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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사전투표 앞두고…각 캠프마다 '이유 있는 독려'

세월호 5층 절단 시작…4층 객실에 은화·다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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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단일화안철수 우위...‘보수 단일화홍준표-유승민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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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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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01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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