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5월2일] 해킹 '북한소행' 나홀로 꼭지 벌리기, 사드 반발 입다물기
대선방송모니터[5월2일] 해킹 '북한소행' 나홀로 꼭지 벌리기, 사드 반발 입다물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5.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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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52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53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당일 뉴스9는 대선 관련 보도 10꼭지였고(SBS 9꼭지, JTBC 11꼭지), 바른정당 의원 탈당과 각 당의 반응, 후보들의 유세 소식과 직전에 있었던 TV토론 내용을 다루었다. 의원 집단 탈당이라는 변수를 중요하게 다루면서도 정작 각 당의 입장만을 받아 전달했을 뿐 타사에서 추가적으로 이루어진 예측이나 분석에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다. TV토론에서는 후보들 간의 신경전과 인신공격성 발언을 주로 편집해 토론회의 막판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에만 집중했다.

북한 관련 총 5꼭지를 다루었고(SBS 2꼭지, JTBC 4꼭지), 한미 훈련과 트럼프의 발언에 이어 지난해 국방부 전산망 해킹의 배후로 북한임이 드러났음을 두 꼭지로 벌려가며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아예 다루지도 않거나 한 꼭지로 처리한 타사와 달리 기획성 꼭지까지 붙여가며 북한의 위협을 부각시켰다. 반면  JTBC에서는 성주 골프장 사드 반입 소문으로 긴장된 마을 상황과 비용 재협상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했다. KBS는 현재 대비와 지적이 필요한 뉴스 보도보다는 과거 북한 소행을 되짚고 위기의식을 고조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대선>

바른정당 의원 13명 탈당...“홍준표지지”

막판 대형 변수... 보수 표심 어디로?

문재인 “대탕평 내각, 국민대통합 정부 구성”

홍준표 “국민 의사로 단일화”... 보수 결속 강조

안철수 “보복 정치 재연... 국민보고 걸어갈 것”

유승민 “경찰 처우 개선”... 심상정, 청년지지 호소

[토론] 1) 복지, 교육 정책 난상토론

[토론] 2) ‘국민통합’ 제각각... 적폐, 패권 설전

[토론] 3) “동문서답”, 인신공격... 양보 없는 신경전

‘작은 취임식’... 10일 국회서 개최 유력

     

     

1) KBS는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집단 탈당하며 홍준표 지지를 선언했고, 대선판의 변수로 떠올랐다고 첫 뉴스로 전했다. 문재인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는 보수 대동단결이 필요하다고 했음을 보도했다. 의원들은 어젯밤 홍준표와 회동한 뒤 최종 결정했다. 바른정당 창당한지 98일만이며, 유승민 후보는 오는 9일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며 완주 의사를 밝혔다. 13명의 탈당으로 바른정당은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되었다고 했다.

     

JTBC 오늘 탈당한 의원들은 상당수가 박 전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을 주도한 인물들이라고 했다. 어렵지만 개혁 보수의 길을 가겠다고 했지만 결국 100일도 안되서 돌아가게 된 것인데 자유한국당의 친박계 의원들은 이들을 받아줘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고 했다. 황영철, 장제원, 김성태 의원등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친박계 의원들을 비판해왔지만 오늘 창당 명분보다는 대선 승리가 중요하다고 했다. 대선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과 유 후보의 리더십에 대한 실망도 원인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전형적인 국정농단 철새들의 모습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당은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2) 의원 집단 탈당은 선거운동 중 막판 대형 변수로 나타나면서 한국당은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조원진 등 친박 단체 등이 탄핵 지지세력이라면서 논란이 있자 달래기에 나섰다고 했다.

민주당은 홍준표 견제와 더불어 심상성 지지율 상승세 견제도 시작했다고 했다.

국민의당은 합리적 세력이 안철수 세력으로 결집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개혁공동정부 동력이 약화된다는 고민이 현재 있다고 했다. 내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어 보수 표심에 주목이 된다고 했다. 한쪽으로 결집할 경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JTBC는 홍준표 후보는 바른정당 탈당 의원들에게 서둘러 입당할 것과 한국당 내 반발하는 의원들에게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재인 후보는 굴욕정치라고 비판하면서 이번 탈당을 최대 변수로 보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지층의 섣부른 낙관도 경계했다. 안후보는 경계의 목소리를 냈고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지만 영향이 어느 방향으로 끼치게 될지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SBS는 스튜디오에서 바른정당 의원 집단 탈당으로 유승민 후보의 타격은 불가피 보이지만 홍준표 후보로 보수 결집은 복잡하다고 추가적인 분석과 예측을 했다. 일단 유후보 지지율은 홍후보가 다 가져온다 해도 판세를 뒤집기에는 모자란 수준이라고 했고 유후보 지지층이 개혁적 보수 성향이라 홍후보 쪽으로 흡수 될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유동층인 보수층을 끌어당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했다. 안철수 후보측에게는 보수층을 놓고 안 후보와 홍후보가 제로섬 게임을 벌였는데 안 후보는 탄핵 이전의 기득권 양당체제로 돌아가고 있다고 재빨리 비판을 내놓았다. 문 후보 지지율에 있어서는 홍후보가 바라는 대로 진보 대 보수 구도로 흘러가는 건 경계하고 있으며, 제일 좋은 것은 안, 홍 두 후보가 보수표를 나눠먹는 것이라고 했다. 내일부터 여론조사를 발표할 수 없어 대선 막판 튀어나온 변수의 파급력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3) 문재인은 당일 공개 일정없이 TV토론 준비에 집중하고,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통합 인사를 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고, 청년 공약을 추가로 발표했다. 홍준표는 안보단체와 보수단체 모임에 참여해 격려했고, 보수단체들의 홍 후보 지지선언이 이어졌다고 했다. 홍 후보는 이미 국민의사로 이미 단일화되었다고 주장했다. 홍준표는 최순실 사태를 막기 위한 차기 정부 구상도 밝혔다. 안철수는 바른정당 탈당에 대해 보복 정치가 재연될 것이라고 했고, 기필코 승리해 자신은 국민만을 보고 걸어갈 것이라고 했다. 유승민 후보는 영등포 경찰 지구대를 찾아 처우 개선을 약속했고, 독립된 수사청 설치를 약속했다. 심상정은 대학가에서 청년지지를 호소했다.

     

4) 마지막 TV토론 장면을 보도했고, 당일 토론에서는 교육, 복지 정책 토론을 벌였다고 했다. 마지막 토론 인만큼 후보자들 간의 신경전이 있었다. 홍준표와 유승민은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두고, 심상정은 복지수준을 획기적으로 상승시키겠다고 했다. 국민 통합 방안에 대해서도 후보들은 제각각이었고, 안철수는 문재인, 홍준표 누구로 가든 기득권 세력이 집권하며 분열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토론주제는 사회분야였지만 사드 관련 격양된 의견이 오고갔고, 후보들 간의 동문서답이라고 비판하거나 질문을 그대로 되받아치는 등의 공방이 있었고, 홍후보와 심후보는 인신공격을 이어갔다고 했다.

     

선거가 임박해지면서 선거 취임식 일정도 정해지고 있으며, 510일 장소는 국회가 유력하며, 행사 규모는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5) SBS는 단독보도로 민주당 지역 도의원이 경로당에 붙어있는 회원명단을 이용해 동의도 구하지 않고 임명장을 만들어 주고 갔다고 전했다. 심지어 사망한 2명의 이름으로도 임명장이 나왔는데, 어제 하루 광명지역 경로당 60여 곳에 임명장이 살포되었다. 선관위는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는데 민주당 광명을 사무소는 해당 도의원만이 아는 일이라고 해명했고 도의원은 종일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했다.

 

     

<사드, 북한>

美 B-1B 한반도 출격... 실전 같은 폭격훈련

트럼프 “상황 적절하면 김정은 만날 용의”

[집중진단] “軍 해킹 北 소행”... 총체적 기강 해이

격변기마다 北 사이버 테러...“철저 대비”

콩나물 시루 방불... 위태로운 北 유람선

     

     

1) 미군의 전략 폭격기 중 많은 폭탄을 포함할 수 있는 B-1B의 모의 폭격 훈련이 이루어졌고, 칼빈슨함도 훈련에 참여했다. 북한은 이를 두고 미국이 핵폭탄 투하 훈련을 했다고 비난했지만, 실제 폭격기에는 핵폭탄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멘트했다.

     

2) 트럼프는 상황이 적절하면 김정은과 대화가 용이하다는 발언을 했고, 앞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김정을 추켜세웠다. 그리고 대북압박을 다시 강화하는 등 대화를 제의하면서도 압박을 가하는 양면적인 정책을 제시하는 것을 보도했다.

     

3) 이어 KBS는 지난해 단독으로 보도했던 국방부 전산망 해킹에 대해 북한 해커 추정 세력의 소행으로 밝혀졌고, 중국 선양지약 IP를 이용했다고 했다. 이들 해커는 군 내부망까지 침투한 것으로 드러났고, 민간업체가 인터넷망과 내부망 연결해놓은 것이 원인이었고 초동 조치 역시 소홀했다고 했다.

     

이어 집중진단을 통해 20133.20 사이버 테러로 약 9천억의 피해가 일어났다며 이 사건 역시 북한의 소행임을 밝히는 당시 영상을 다시 보여주었다. 대부분 사이버 공격은 정권 교체기 등 혼란을 틈타 일어난 일이고 200977디도스 공격도 전후 상황을 자세히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북한의 기습 사이버 테러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4) 북한이 노동절과 기념일에 유람선 운영 행사를 한 것을 소개, 좋지 않은 유류 사정에도 체재 선전을 위해 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5) JTBC에서는 성주 골프장에 사드 장비 반입 가능하다는 소문으로 인한 마을에 긴장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어 사드비용 재협상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했다.

     

성주 골프장에 사드장비가 들어올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마을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국방부는 내일 비치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지만 주민들은 대선 전까지 배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 국방부 말을 믿을 수 없다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했다. 오늘 주민 대표들은 지난 기습 반입때 주민들이 경찰 때문에 부상당황 상황에 대해 사과를 받고 재발방지 약속을 받기 위해 경북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또한 경찰들은 모두 떠나라고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연휴기간동안 소성리에는 평화캠프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사드비용은 재협상 사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방위비 분담금과 연동해서 얼마든지 재협상을 할 수 있다는 해석을 전했다. 국방부는 미국의 재협상 요구는 규정상 가능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작고 방위비 분담금은 항목이 제한되어 있어 사드 장비 비용을 요구할 수 없다고 해명했지만 미국이 군수비 명복으로 방위비 분담금을 올려받아 사드장비값으로 써도 막을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계산된 재협상 요구를 무작정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안일한 대응이라는 지적이다.

     

KBS는 북 사이버공격 비상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이를 집중 보도했고, 북한 관련 새로운 소식이 생산되지 않았는데도 지난 2009, 2013년의 사건 소개하며 북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히려 JTBC에서 보도한 상주의 긴장상황이나 정부의 사드 비용 관련 안일한 대응 등 현재 직면하고 있는 사실들은 오히려 외면하면서 과거 북한의 소행에 집착하는 보도방향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공판준비 재판... 박 前 대통령 23일 법정에

     

     

박근혜 변호인단인 유영하는 당일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하며 공소장 설명을 요구했다. 삼성이 이익 우려해 돈을 냈고, 경영권 승계에 도움을 기대하고 도왔다는데 무엇이 사실인지 설명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검찰은 미리 설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답변했다.

최순실은 박근혜와 재판을 분리해달라고 했지만 이를 거부했다. 신동빈 역시 사실관계 다르고 법리 논리도 맞지 않다고 했다. 16일 박근혜의 두 번째 공판 준비 재판을 열기로 했고, 23일 정식 재판은 최순실과 박근혜가 같이 법정에 선다고 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바른정당 의원 13명 탈당...“홍준표지지

막판 대형 변수... 보수 표심 어디로?

문재인 대탕평 내각, 국민대통합 정부 구성

홍준표 국민 의사로 단일화”... 보수 결속 강조

안철수 보복 정치 재연... 국민보고 걸어갈 것

유승민 경찰 처우 개선”... 심상정, 청년지지 호소

[토론] 1) 복지, 교육 정책 난상토론

[토론] 2) ‘국민통합제각각... 적폐, 패권 설전

[토론] 3) “동문서답”, 인신공격... 양보 없는 신경전

작은 취임식’... 10일 국회서 개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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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황 적절하면 김정은 만날 용의

[집중진단] “軍 해킹 北 소행”... 총체적 기강 해이

격변기마다 北 사이버 테러...“철저 대비

콩나물 시루 방불... 위태로운 北 유람선

공판준비 재판... 박 前 대통령 23일 법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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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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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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