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5월7일] 동시다발 산불 집중 보도 등 타사와 대동소이 무난한 편집
대선방송모니터[5월7일] 동시다발 산불 집중 보도 등 타사와 대동소이 무난한 편집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5.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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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57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58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 KBS 뉴스9은 강원지역 산불관련 소식과 대선 후보들의 막판 유세 현장을 집중 보도했다. 뉴스 머리에 산불 관련 아이템을 배치하고 7꼭지에 걸쳐 산불 진화 진행 상황과, 주민들 대피 소식 및 산불의 원인 및 정부의 늑장 대응에 대해 보도했다. 이어 대선을 이틀 앞두고 주요 다섯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스케치했다.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후보들을 살피고,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각 후보들이 많이 쓴 단어를 빅데이터를 통해 살퍄봤다.오늘 뉴스는 타 방송사와 비슷한 수준의 아이템 선정과 구성을 보였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font>대선>

     

산불 이재민 위로…일제히 재난 공약

文 강원·충북·광주 유세…적극 투표 독려

바닥 민심 뒤집어져…막판 결집 강조

安 서울 뚜벅이 유세…“3대 비리 없앨 것

역전 만루홈런…沈 “2위 오르겠다

저마다 아전인수…각 당별 막판 판세

[대선후보 검증] 지지율 따라 맞춤 전략…단어에 담긴 의미

     

     

1) 어제부터 이틀 동안 번진 대형 산불로 엄청난 면적의 산림이 잿더미가 되고 세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강원 강릉의 산불은 소강 상태이나 경북 상주 산불은 꺼졌다. 헬기 46 대가 당장 출동이 가능한 전국 소방장비가 총동원 됐다. 산불이 민가들까지 내려와 대피령이 내려지자 한 순간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이다. 강원 동해안과 산간 지역에 건조특보가 열흘 넘게 발효 중이었던 최근 메마른 날씨와 강풍이 동시에 겹쳐 불이 쉽게 옮겨 붙은 상황이다. 산불 경보가 심각 단계가 발령될 정도로 피해가 시각했지만 정작 주민들은 한 통의 재난 문자도 받지 못했다. 재는 대응 시스템이 또 다시 허점을 드러낸 것이다.

     

이처럼 산불 피해가 커지자 유세 중이던 대선 후보들도 일정을 바꿔 재난 현장으로 달려갔다. 후보들은 상처 받은 민심을 위로하고 재난 관련 공약들을 내놨다. 먼저 문재인 후보는 주민 대피 조치 등 국민안전처의 재난 대응 세슻템이 미흡했다고 제적했다. 그러면서 중앙 정부 차원에서 피해 복구를 최대한 지원하고 청와대를 국가 재난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홍준표 후보는 긴급 지원팀응 구성해 산불지역에 급파했다. 홍 후보릋 대신해 부인 이순삼 여사가 동행했으며 국민안전처에 피해 지역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안철수 후보는 주민과 산불 진화 요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피해 복구 지원을 아끼제 않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국민안전처 등 정부의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청와대를 재난컨트롤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후보는 해경과 소방본부의 독립 기구화와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약속했다. 심상정 후보 역시 특별 재난지역 선포와 국민안전처의 부 승격을 추잰하겠다고 말했다.

     

2) 문재인 후보는 강원을 출발해 충북 충주를 거쳐 광주까제 전국을 사선으로 가로지르며 광폭 유세를 펼쳤다. 투표로 대통령을 문재인을 만득어 달라고 호소하는 한편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서 국정농단 세력이 정권연장을 위해 뭉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후보는 향해서는 국정농단 세력과 손잡고 공동정부를 만들려 한다며 견제를 늦추제 않았다. 또한 문 후보는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올 하반게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공무원만 2천명을 추가 채용하겠다고 공약했다.

     

3) 홍준표 후보는 바닥 민심이 달라져 이제 문재인 후보와 차이가 안 난다며 대선 승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친북 좌파 심판과 서민 정부 탄생을 위해 가족과 이웃에게 적극 투표를 독려해달라고 호소했다.

     

4) 안철수 후보는 서울에서 뚜벅이 유세를 이어가며 제2의 안풍몰이에 나섰다. 지하철을 이용해 잠실과 강남 등 주요 거점역 주변을 돌며 시민과 접촉했다.  그러면서 취업, 입학, 병역 비리를 뿌리 뽑겠다고 약속하고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5) 유승민 후보는 대구 경북 지역을 찾아 유권자들이 소샌투표를 해주면 역전 만루 홈런을 만들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업 정책과 관련해서는 대기업 위주의 전경련은 자발적 해체가 필요하다며 대신 대기업괘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성공회의소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후보는 자신이 홍준표 후보를 이기는 것이 진정한 촛불 시민혁명의 완성이라며 지지층의 투표를 독려했다.

     

6) 각 후보 진영은 한결같이 지지율 상승세라고 각자에게 유리한 자체 판단을 내놓고, 지지세 결집과 부동층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7) 빅데이터를 통해 대선 후보들이 자주 쓴 단어를 살펴봤다. 문 후보는 선거운동 첫 5일 동안 국정 운영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며 준비된 대통령을 강조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선거운동 중반부터는 정권교체를 더 많이 썻고, 막판에는 지지층 결집에 적극 나서는 전략으로 분석됐다. 홍 후보는 초반 5일 동안 여론조사라는 단어를 많이 썼다.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의식한 것이다. 중반부터는 좌파정부라는 단어를 쓰며 상대 후보에 대한 공세를 펼쳤다. 안철수 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강조하며 자신이 새 시대의 적임자라고 주장했고, 중반틍 지나며 계파 패권주의를 82 차례 사용하며 기존 정치권과 차별이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후보는 경제위기 등의 단어오 보수층 결집을 노리고 종반에는 단일화라는 단어를 자주 썼다. 심 후보는 노동이라는 단어로 정책 홍보에 주력하다가 후반테는 상대 후보 견제에 집중했다. TV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공통으로 많이 쓴 단어는 대통령과 국민이고 첫 토론회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가장 많이 언급됐지만 두번째 부터는 문재인 후보로 바뀌었다. 또한 토론을 진행하며 상대방을 가장 많이 언급한 후보는 유승민, 심상정,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후보 순이었다.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후보는 주목도가 높은 1위 후보를 공격함으로써 그 주목도를 나눠 가지려는 전략으로 풀이했다.

     

     JTBC는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장소를 살펴보고 그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부도했다. 문재인은 광화문 광장을 선택, 홍준표는 대한문 앞에서 보수층 결집을 노린다고 했다. 안철수는 대전에서 4차 산업혁명 의지를 강조, 유승민은 명동에서 마무리, 심상정은 신촌에서 낮부터 밤까지 유세를 진행한다고 했다.

     

또한 캠프별 판세 프레임을 살펴봤다. 공통적으로 마지막 여론조사와 차이가 있었는데, 세 캠프 모두 예측할 수 없다고 했다. 문재인은 사전투표율이 높고, 호남에서 높아서 분위기가 좋아보인다고 하지만, 위기론이 제시되고 있다고 했다. 보수층이 결집할 가능성과 문재인 지지층이 진보, 중도 층이 겹치기에 다른 후보에게 갈 가능성도 있어 우려를 보인다고 했다. 홍준표 캠프는 고무된 상태였고, 마지막 여론조사까지 상승하고 있고 보수층만 두고 봤을때에도 보수층 45%가 홍준표를 지지한다고 했었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호남지역이 사전투표율 높은 것이 역시 자신에게 고무적이라고 평가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막판까지 최후의 돌발 변수가 있다고 보고, 선거 당일 날씨, 돌출 발언도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의 아들 취업 특혜에 관한 공방이 계속되며, 국민의당이 가짜 인터뷰를 조작했다고 민주당은 이야기했다. 민주당은 문준용의 동기 이메일을 공개했다. 앞서 국민의당이 문준용 동료 증언 녹취를 제시한 것을 반박한 것이다. 자유한국당도 문준용 본인이 해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문후보를 비판했다.

     

공약파보기에서는 후보들의 생활밀착 공약을 소개했다. 교통 관련 공약을 다섯 후보가 모두 제시했고, 담뱃값에 대해서는 홍준표만 담뱃값을 2500원으로 인하, 문재인은 저소득, 노인층에게 면세 제공, 나머지 후보는 가격은 유지해도 의료비 지원 등을 한다고 했다. 카드 수수료 관련해서 자영업자 560만명을 노린 공약이라고 했고, 수수료를 낮춘다는 공약을 모두 제시했고, 대선 후보자들 단골공약이라고 했다. 반려동물 공약은 이번 대선에서 거의 처음 등장했는데, 반려동물 양육 어려움 해소에 초점을 두어 후보들은 공약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 시대에서 후보들에게는 효자공약이 될 수 있다고 했다.

     

     SBS는 문재인 후보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놓고 문-안 측이 또다시 부딪혔다고 전했다. 문 후보 측은 아들의 대학원 동료가 당에 보낸 조건이 맞는 사람은 자신뿐이며, 자신은 인터뷰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이메일을 공개해 정면반박했다. 준용씨 대학 동문과 지인 40여명도 반인권적 마녀사냥을 멈추라고 페이스북에 성명을 냈다. 안 후보측은 국민의당에 제보한 준용 씨 동료는 두사람이라며 민주당 주장은 사실관계조차 틀렸다고 비판했다. 문 후보측이 안 후보 측 관계자들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고발한 가운데 안 후보측도 맞고발 방침을 밝혀 법적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좁아진 기표란에 잘못 찍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했다. 사전투표장에서 기표를 잘못하여 투표용지 교환을 요구했지만 한 사람당 한 장의 투표용지만 주도록 한 공직 선거법을 근거로 교환해 주지 않았던 사건이 있었다. 그러자 그 표를 찢어버렸는데, 표는 무효가 되었고 훼손 경위에 따라서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 선관위는 기표를 잘못했을 때 바로 잡을 방법은 사실 상 없다며 투표 도장을 찍을때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유권자에게 당부했다.

     

막판 판세를 정리했다. 보수 표심은 4월 중순까지만 해도 절반 가량이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는데 최근 3주새 28%가 빠졌고 이 표를 홍준표 후보가 상당수 흡수해서 보수층에서 40%가 넘는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그러나 보수층 내에서도 후보를 바꾸겠다는 의견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층 결집력이 막판 변수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사전투표 투표율을 통해 짐작한 바 호남이 33.08%, 영남이 24.92%로 보수 성향이 짙은 영남지역의 투표율이 낮은 것은 며칠 더 시간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보수층이 많은 것으로 보수층의 결집 강도가 진보진영에 비해 낮다고 했다. 그러나 사전투표율이 낮다고 본 투표율까지 낮을 거라고 확신하긴 어려우며 영남 유권자 수가 호남의 2배라는 것도 변수라고 했다.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는 TV 토론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상승세를 탔다. 심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표를, 유 후보는 홍, 안 후보의 표를 잠식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두자릿수 득표 달성 여부가 다른 후보들의 최종 득표율 변수가 될 수있다고 했다.

     

대선공약 검증 20번째 순서로 규제개혁 공약을 짚어보았다. 모든 후보가 신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를 개혁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했지만 방법론과 개혁 강도에 대해서 생각이 조금씩 다르다고 했다. 문재인 후보는 정부 주도로 풀겠다고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안철수 후보는 민간 자율에 맡기고 정부는 시장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했고 홍준표, 유승민 후보는 규제프리존법에 대해 찬성하고 심상정후보는 규제 완화는 필요하지만 대기업 특혜 우려가 있어 규제 프리존법엔 반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후보가 네거티브 방식을 규제 개혁의 원칙으로 내세우지만 구체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전국 대형 산불…축구장 220잿더미

헬기 46·인력 8천 명 투입…산불 진화 총력

잿더미가 된 터전…이재민들 망연자실

바람 따라 도깨비불…산불 키운 건조·강풍

문자 서비스 먹통…재난 대응 또 허점

동해안 났다 하면 대형 산불…날씨·바람 탓

이 시각 산불…강릉 잔불 진화·삼척 사투

산불 이재민 위로…일제히 재난 공약

文 강원·충북·광주 유세…적극 투표 독려

바닥 민심 뒤집어져…막판 결집 강조

安 서울 뚜벅이 유세…“3대 비리 없앨 것

역전 만루홈런…沈 “2위 오르겠다

저마다 아전인수…각 당별 막판 판세

[대선후보 검증] 지지율 따라 맞춤 전략…단어에 담긴 의미

문재인, 강릉 산불 피해 주민 위로... 이어 충주, 광주로

홍준표, 영남권 집중 유세... 문재인, 안철수 향해 공세

안철수, 강릉 긴급 방문... 서울서 도보 유세도 이어가

유승민, 심상정도 유세일정 바꿔 강릉 피해지역 방문

선거일 직전 어디로? 마지막 유세지로 본 최종 전략

위기론’-양강론’- 회복론’... 캠프별 판세 전망

대선마다 최후의 돌발 변수있었다... 각 캠프 긴장

민주당 가짜 인터뷰”... 국민의당 본인이 해명하라

[공약 파보기] 교통, 담뱃값... 집중도 높은 생활밀착 공약

     

문재인 "집권 뒤 제대로 개혁하려면 50% 넘는 지지 필요"

고향 경남 찾아간 홍준표, 결집 호소…"민심은 홍심이다"

안철수, 나흘째 뚜벅이 유세…"바닥 민심 완전히 살아나"

유승민 "'유승민 태풍' 분다"…심상정 "내 표는 일석삼조"

-, '文 아들 취업 특혜 의혹' 놓고 막판까지 공방

대선 후보들이 택한 마지막 유세지…장소에 담긴 정치학

좁아진 기표란에 실수…도장 잘못 찍었을 때는 어떻게?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남은 변수는 보수의 뒷심

대선 공약 검증 '규제개혁 편'…각각의 해법 살펴봤더니

     

무기력한 재난 대응...재난문자도, 소방차도 없었다

대선후보들 4명 유세일정 취소하고 급히 강릉행 현장 경쟁

, -탈당파 싸잡아 비판...X자 집중유세 돌입

홍준표 안철수 어린애”... 부울경 텃밭 올인하며 역전 노려

안철수 바람 다시 살아났다”... 수도권에서 안풍 확산 주력

유승민 태풍 풀어, 기적일 것”... 적폐 홍준표 잡고 촛불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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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징계 해체, 복당에 도로친박당” “국민기만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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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 어디서 할까... -安 국회 vs 洪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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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도부, ‘대중 대북 강경파해리스 美 태평양사령관 교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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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화르르'…동해안, 대형 산불 잦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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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서 보수 결집 호소…"문재인 따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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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8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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