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5월8일] 홍준표 '영감탱이' 논란, 문 캠프 '적폐집단' 논란 침묵
대선방송모니터[5월8일] 홍준표 '영감탱이' 논란, 문 캠프 '적폐집단' 논란 침묵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5.15 14: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58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59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당일 뉴스9는 대선일을 하루 앞두고  각 후보들의 막판 총력 유세를 차례로 다루고 선거 변수, 선관위 의결을 시작으로 대통령 임기가 바로 시작되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다(KBS 12꼭지, SBS 12꼭지, JTBC 22꼭지). 비교적 타사와 유사한 주제와 내용을 다루는 보도태도를 보였다.

다만 JTBC에서는 홍준표 후보의 장인 호칭 논란과 문재인 측 선거단장의 사퇴 소식, 바른정당 탈당의원 및 친박계 의원에 대한 한국당 내 논란을 보도했지만 KBS는 다루지 않았다. SBS19선 대선 결과가 확정되면 황교안 대행은 즉시 사표를 낸다고 보도했다. KBS도 이를 보도했지만 퇴임시기는 새 대통령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는 황교안의 의사를 대변하는 멘트를 덧붙였다.

KBS는 북한 뉴스를 1꼭지 내보냈고, 북한의 잦은 미국인 인질 억류에 대해 대미 압박 카드로 활용하는 전략이라고 보도했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대선>

막판까지 총력 유세... 선택만 남았다

문재인 “정의로운 나라”... 압도적지지 호소

홍준표 “체제 전쟁 질 수 없어... 보수 대결집”

안철수 “미래 위한 싸움... 승리기적 만들겠다”

유승민 “소신 투표로 세상 변화”... 청년층 공략

심상정 “위안부 합의 파기”... 필리버스터 유세

[앵커&리포트] “내가 적임자”... 대국민 메시지 발표

부동층 큰 변수... 각 당 판세 예측은?

[영상] 선거전 22일의 기록

출구조사, 디시전 K 가동... 정확한 당선 예측

신속, 정확, 최첨단 ‘KBS 개표 방송’

모레 오전 선관위 의결... 대통령 임기 시작

     

     

1) 각 당 후보들은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고, 문재인은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홍준표는 서민 대통령, 안철수는 미래를 선택해달라고 했다. 유승민 후보는 개혁 보수를 주장, 심상정은 소신투표를 호소했다.

     

오늘 문재인은 광화문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부산과 대구, 청주를 거치며 모든 지역을 아우르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준표는 경부선 유세를 펼치며, 보수를 결집해 대역전을 이루자고 했다. 투표참여를 독려했고 문재인측이 영남을 패륜집단이라고 한 것에 대해 심판론을 꺼내들었다. 안철수는 오늘까지 도보 유세를 이어갔고, 4차 혁명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다. 프랑스의 마크롱 후보 예를 들며 변화를 원한다면 자신을 뽑아달라고 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4번 타자 이미지를 내세우며, 2~30대 청년층을 공략했다. 신념을 가지고 정치를 해왔다며 자랑스러운 보수 후보를 뽑아달라고 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동한 국토대장정 팀과 합류해 홍대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인다고 했다. 심상정은 어버이날을 맞아 할머니들을 만났고, 위안부 합의 파기를 약속했다. 마지막 유세는 필리버스킹으로 구성했고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과 소통했다.

     

SBS는 문재인이 마지막 대국민 기자회견에서는 당선이 되면 야당 당사부터 찾아가겠다며 국민통합을 약속한 것. 홍준표는 자신이 집권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억울함이 풀릴 것이라고 말한 내용도 전했다.

     

이어 SBS는 탄핵 국면을 거치며 초단기로 치러진 대선판이었지만 변수가 등장할 때마다 요동친 변곡점들을 되짚어봤다. 올해 초 문 후보를 빼고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첫 번째 변곡은 반기문 전 총장의 귀국이었다. 20%의 지지율을 보이며 문 후보와 양강구도를 형성 했다. 그러나 2월 1일 돌연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나머지 후보들의 지지율 변화는 크지 않았으나 민주당 경선 후보인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이 크게 올랐다. 2월 중순에는 홍 후보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고 등장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선을 그은 홍 후보에게 보수층은 요지부동이었다. 이후 3월 박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과 황교안 대행의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보수층 표심은 선택지를 찾기 시작했다. 따라서 홍 후보의 지지율에 오르기 시작했고, 박 전 대통령 구속수감 즈음에는 안 후보의 지지율이 20%에 근접하게 올랐다. 이후 지난 달 TV 토론회가 시작되며 지지율에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정리했다.

     

     

2) 이번 대선은 현직 대통령 탄핵에서 시작된 만큼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고 다자구도 속에 13명 후보가 출마했다고 정리했다.

이번 선거 관전포인트로 문재인 측의 경우 과반 득표시 개혁 동력에 힘이 실린다고 했다. 홍준표는 보수와 부동층을 흡수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안철수는 바닥 민심이 요동친다고 주장했다. 유승민과 심상정은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대하고 있다. 그럼에도 변수는 부동층, 지역별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 쏠리느냐와 세대별 표심과 노년층 투표율도 관심이라고 했다. 내일 날씨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SBS도 내일 선거의 최종 변수로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투표율을 꼽았다. 80%가 넘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보통 투표율에 높으면 진보진영이 유래할 것이라는 통설이 이번에는 장담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 보수 모두 단일화 없이 갈라져 있고 중도 후보라는 대안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부동층의 향배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JTBC 역시 높은 투표율과 각 후보별 유불리의 연관성을 기자와 스튜디오에서 분석했다. 통상 진보진영 후보 특히 문재인 후보 지지층에 젊은 층이 많이 포진돼어 있는데 이는 사전 투표에 젊은 층이 많이 참여했다면 진보진영 후보가 더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된다. 그러나 사전투표가 젊은층의 투표나 진보진영의 투표가 많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30대, 70대, 40대, 20대 순으로 젊은 층에서 적극 투표층이 늘어나긴 했지만 70대가 많다는 것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했다. 60대 이상은 홍준표 후보 지지층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연령층이기 때문이다. 적극투표층과 실제 투표율의 비교시 비슷하게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수로 보면 60대 이상 유권자 비율이 24%가 넘어 투표율이 높다는 것으로 보수진영 후보가 유리하냐, 진보 후보가 유리하냐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이번 선거의 특징인 부동층이 대체로 15%안팎으로 60대 이상이 가장 높게 나왔기 때문에 60대 이상 유권자가 선거 결과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3) 선거 개표 완료 예상시간은 다음날 오전 8시경이고, 이후 오전 선관위가 의결한 뒤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다고 했다. 대규모 취임식을 추후 개최하는 여부도 새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하고, 인수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어 대통령 신분으로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정한다고 했다. 새 내각이 구성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릴 것을 예상했다. 일부 현직 장관들은 새 대통령과 일정기간 일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황교안의 퇴임시기는 새 대통령과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JTBC는 선거 하루 전인 오늘 홍준표 후보의 장인에 대한 호칭문제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문재인 후보 선대위 관계자가 부산 경남 민심에 대해 패륜집단의 결집이라고 표현했고 자유한국당은 거세게 반발했다. 논란이 일자 문용식 전 단장은 패륜후보로의 결집으로 수정하고 단장자리에서 물러났다. 문재인 후보측은 홍준표 후보가 자신의 장인을 거론하며 패륜적 태도를 보였다고 공세를 폈다. 홍후보는 경상도 지역에서 ‘영감탱이’는 장인어른을 친근하게 표현하는 속어라고 해명했지만 바른정당에서는 우리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그런식으로 부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JTBC는 한국당이 홍준표 대선후보의 대선후보 당무우선권을 강조하면서 바른정당 탈당의원들의 복당과 친박계 의원 징계 해제를 결정한 것에 대해 정우택 원내 대표가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해 대선 이후 당내 분란이 있을 수 있다는 예상을 전했다. 정 대행의 지적은 비대위를 열지 않고 후보가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에 대한 문제제기로 대선 후보로서의 당무우선권이 모든 규정과 절차를 초월할 수는 없다고 본 것이다. 논란이 일자 정 대행은 현재로선 후보의견을 존중한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선거 이후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해서 선거결과에 따라 분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했다.

     

     

 <북한>

北, 또 미국인 억류... 반복되는 인질 외교

     

1) 북한이 평양과기대 관계자 2명을 억류했다고 전하고, 억류된 미국인은 3년전부터 과기대 농장을 관리했다고 했다. 농업 신기술 보급 등 개선 노력을 했다고 부인이 전했다. 북한은 반체제 적대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북한 내 억류 미국인은 4명으로 늘어났다고 했다. 북한이 이들을 대미 압박 카드로 활용하는 전략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했다. 최근 잦은 인질 억류는 국가보위성이 충성을 과시하려는 차원이라는 것도 제기된다고 했다.   

     

     

JTBC는 북한과 미국이 접촉에 나설 움직임을 보인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최선희 미주국장이 유럽행 비행기를 탔는데 일본 TV 아사히가 최국장이 미 정부 고위직 출신 민간 전문가들과 극비리에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도했다. 통일부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동향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고 미 국무부는 민간채널 접촉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고 중국 외교부는 북미가 상호 신뢰를 쌓아 북핵 해결에 공헌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KBS는 이 소식을 단신으로 전했는데, 미국과 북한이 반민반관의 대화를 노르웨이에서 개최할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통일부는 통미봉남 차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통일부의 입장만을 간략하게 보도했다. 이어 미국 국무부도 이번 대화가 미 정부와 무관하게 일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하면서 통일부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JTBC는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경북 성주군과 김천시 주민 400여명이 헌법재판소에 사드장비 반입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낸 소식을 유일하게 전했다.

     

     

 그리고 JTBC만 유일하게 박근혜 관련 재판 소식을 보도했다. 박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 의혹과 관련한 재판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김영재 부부 등에게 특검은 각각 징역 2년 6개월, 1년 6개월을 구형했고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 혐의를 받는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징역 1년 구형과 함꼐 법정구속이 요청됐다.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에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구형됐다. 최순실씨 뇌물 재판에 출석한 최씨의 운전기사 방모씨는 일체형 PC를 망치로 부쉈다고 증언, 최씨의 증거인멸 시도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막판까지 총력 유세... 선택만 남았다

문재인 정의로운 나라”... 압도적지지 호소

홍준표 체제 전쟁 질 수 없어... 보수 대결집

안철수 미래 위한 싸움... 승리기적 만들겠다

유승민 소신 투표로 세상 변화”... 청년층 공략

심상정 위안부 합의 파기”... 필리버스터 유세

[앵커&리포트] “내가 적임자”... 대국민 메시지 발표

부동층 큰 변수... 각 당 판세 예측은?

[영상] 선거전 22일의 기록

출구조사, 디시전 K 가동... 정확한 당선 예측

신속, 정확, 최첨단 ‘KBS 개표 방송

모레 오전 선관위 의결... 대통령 임기 시작

, 또 미국인 억류... 반복되는 인질 외교

문재인, 광화문 광장서 마지막 유세 "압도적 정권교체 필요"

'경부선 상경' 홍준표…서울 '대한문'에서 유세 마무리

안철수, "미래 위한 선택 해달라"…대전서 마지막 유세

'젊은층 표심 다지기' 나선 유승민…명동서 막판 유세

심상정, 신촌서 '필리버스킹'…막판 12시간 연속 유세

선관위 "9일 투표율 80% 넘을 것"…투표 준비도 마무리

20년래 '최고 투표율' 예고…숨은 의미와 막판 변수는?

20시까지 정해진 투표소에서만…"신분증 꼭 가져가세요"

JTBC 대선 개표방송, 광화문 광장서 '열린 스튜디오'

시민과 함께 '6시간 라이브'…미리보는 광화문 스튜디오

언제 어디든 '대선 로그인'…온라인 개표방송 서비스도 다양

22일간의 선거운동회…반짝 아이디어로 '볼거리 풍성'

22일간 1km 달린 후보들…동선으로 본 전략 지역은?

선거 전날까지 '패륜 공방'…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탈당파 복당-친박 사면' 강행하더니…한국당 내홍 예고

'당선 유력' 판정 언제 나오나…10일 오전 2시쯤 '윤곽'

당선 확정 즉시 임기 시작…로텐더홀 '약식 취임식' 유력

투표용지 1장 사라졌는데도 발송…사전투표 곳곳 잡음

김영재 부부에 징역형 구형…'비선진료' 재판 마무리

참사 후 네 번째 어버이날…여학생 객실 절단작업 시작

성주·김천 주민, 헌재에 '사드 반입 중단' 가처분 신청

"·, 유럽서 접촉 시도"…군사 긴장 속 대화 움직임

[밀착카메라] 희망의 도화선 '광장의 목소리' 들어보니

역사적 순간 '광화문 라이브'…광장 시민들과 소통 나서

'대선 전야'…투표율 80% 예상 속 후보별 '판세 분석'

[팩트체크] 차기 정부, 박근혜 내각과 '동거'…왜?

문재인 "압도적 지지로 천지개벽 가능…국민통합 대통령"

홍준표 "친북 좌파 심판하는 날…동남풍으로 대선 승리"

안철수 "여론조사 뒤엎는 대역전극…미래가 이기는 선거"

유승민 "사표 아닌 소신 투표"…심상정 "강한 개혁과 변화"

반기문 등장에 朴 탄핵·TV 토론까지…대선판 흔든 변곡점

투표율 높으면 진보 유리?19대 대선 표심 '3대 변수'

'반전 카드' 단일화는 결국 없었다…이례적 5자 구도 유지

자정쯤 당선 윤곽 드러날 듯…개표 결과 늦어지는 이유는

지상파 3사 출구 조사…8시 투표종료 때 예상 당선자 발표

모레 즉시 임기 시작…미리 보는 새 대통령 첫날 첫 업무

朴 정부와 국정 운영…새 대통령이 마주할 '불편한 동거'

진화한 당선 예측 선거방송…재미 넘어 감동까지 '탈바꿈'

홍준표 대역전 하겠다”...‘대한문 유세로 결승점

문재인, ‘촛불민심 집결지광화문서 마지막 유세

국민의당 한국의 마크롱 안철수가 승리할 것

끝까지 온 유승민 유풍 불고 있다”... 심상정 개혁 열망 받들 촛불 대통령’”

문용식 “PK 패륜집단발언 사퇴... 설훈 다른 후보 찍으면 맛이 간 사람들

홍준표, 영남 비하 발언에 괘씸한 X”... 국민의당 오만한 패권 본색반발

문재인 측 홍준표 영감탱이발언이 패륜”... “, 영남민 모독

[단독] 선관위 文측 불법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 제기조사

[대선 D-1] ‘깜깜이 선거 기간’... 비공식 판세정보 난무

어버이날 선물로 OOO찍어라”... 어버이날 홍보전 치열

결전의 날, 투표 8시까지... 개표도 늦어질 듯

투표하러 태권도장 가요”... 이색 투표장 백태

새 대통령, 인수위 대신할 방안은?

새 대통령, 朴 정부와 동거? 차관체제?... 황교안 즉시 사퇴

북한, 한국계 미국인 또 억류... 인질 외교 나섰나?

북미 반민반관 협의첫 개최... 최선의 유럽行

최순실, 독일 도피 때도 고가 주스 챙겨 박근혜에게 전달

[뉴스 판] 박 전 대통령과 관저에서 지낸 유일한 인물 김막업인터뷰

[판 포커스] 대선 쇼트트랙, 숨 가빴던 60일 레이스

[뉴스 판] 이번 대선 ‘TV토론영향 컸다?

달라진 연예인 대선유세...지지 선언 왜 줄었나

TV조선 대선방송 결정 2017’...9시간 생방송

[더하기 뉴스] 홍준표 대구유세장, 흉기든 여성 난입

[윤정호 앵커칼럼] 꽃보다 신록 대선

 

     

<MBC>

     

문재인 "이미 승부는 끝, 목표는 과반득표" 승리 자신

홍준표 "영남 결집하면 막판 대역전" 내각 구상 발표

안철수 "대선 승리 자신…文·洪 찍으면 국론 분열"

유승민 "역전 드라마 쓸 것"…심상정, 필리버스킹 유세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지 살펴보니…장소 속 숨은 의미는?

'표 떨어질라' 대선 막판 악재 조마조마…후보간 신경전

"직접 해명하라" vs "가짜뉴스"'文 아들' 특혜 공방 계속

막판 신경전 최고조…'패륜 집단' 역풍에 '영감탱이' 맞불

한국당, '검색어 조작 의혹' 네이버 고발…줄 잇는 소송전

갈라진 민심, 당선인의 과제 '통합'…각 후보 해법은?

선관위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 당선자 윤곽 새벽 2시쯤"

30년 신뢰 쌓은 최첨단 개표방송…MBC '선택 2017'

     

     

     

     

4. 네이버, 다음 뉴스

     

네이버 <많이 본 뉴스, 정치> (2215)

     

1. ‘반전 카드단일화는 결국 없었다... 이례적 5자 구도 유지 (SBS)

2. 선관위 “9일 투표율 80% 넘을 것”... 투표 준비도 마무리 (JTBC)

3.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지 살펴보니... 장소 속 숨은 의미는? (MBC)

4. 깊은 포옹 나누는 문재인 후보와 딸 다혜씨 (아시아경제)

5. 자정쯤 당선 윤곽 드러날 듯... 개표 결과 늦어지는 이유는 (SBS)

6. 20시까지 정해진 투표소에서만...“신분증 꼭 가져가세요” (JTBC)

7. , 광화문서 선거운동 피날레...깜짝등장애국가 4절 완창 (연합뉴스)

8. 문재인, ‘5만 인파속 유세 마감...“개혁이 먼저다” (뉴시스)

9. 1km 대장정 마친 홍준표 어제부로 우리가 이겼다” (머니투데이)

10. 문재인, 광화문 광장서 마지막 유세 압도적 정권교체 필요” (JTBC)

     

     

네이버 <댓글 많은 뉴스, 정치> (언론사, 댓글수) (2220)

     

1. 마지막 순간까지 사활’... 오늘 밤 12시 선거운동 종료 (뉴스1, 3,585)

2. 국민의당 안철수, 문재인보다 5% 이상 앞서고 있다” (이데일리, 2,596)

3. 장인 영감탱이해명에 경쟁후보들 패륜막말 사죄하라” (연합뉴스, 2,086)

4. 홍준표 대구시민들 90% 투표를”...‘경부선 대첩유세 (연합뉴스, 1,464)

5. ‘반전 카드단일화는 결국 없었다... 이례적 5자 구도 유지 (SBS, 1,426)

6. 깊은 포옹 나누는 문재인 후보와 딸 다혜씨 (아시아경제, 1,321)

7. 다른 후보에 투표하는 분도 포용...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연합뉴스, 1,132)

8. 선관위 “9일 투표율 80% 넘을 것”... 투표 준비도 마무리 (JTBC, 897)

9. 마지막 충청권 표심 공략 나선 홍준표 (뉴스1, 799)

10. 홍준표 영남 결집하면 막판 대역전내각 구상 발표 (MBC, 788)

     

     

     

     

다음 <많이 본 뉴스> (23시 10분)

※ 분야가 섞여있어 정치 뉴스 10건을 작성, 숫자는 전체 중 랭크된 순위

     

2. 문재인 광화문, 지원사격’..문재인 딸엄마들 대변?’ 한국경제 TV

4. “청와대서 시술 얘기 말고 휴대폰 버리라 했다한겨레

6. ‘탈당파 복당-친박사면강행하더니..한국당 내홍 예고 JTBC

10. ‘, 이놈, 계집애들막말 준표..그나마의 격조 보수.. 한겨레

11. 홍준표 대구 유세장서 흉기 소지 母女검거(종합) 뉴스1

14. 투표용지 1장 사라졌는데도 발송..사전투표 곳곳 잡음 JTBC

17. , 마지막 날 혼신의 유세’..광화문서 1km 대장정 종..뉴스1

19. ‘반전 카드단일화는 결국 없었다..이례적 5자 구도 유지 SBS

21. 문재인 딸 문다혜, 광화문 광장 깜짝 등장한국경제 TV

25. 빗속, 황사에도 소중한 한표.. 대선일 미세먼지 씻을 비 연합뉴스 TV

     

다음 <댓글 많이 단 뉴스> (23시 14분)

※ 분야가 섞여있어 정치 뉴스 10건을 작성, 숫자는 전체중 랭크된 순위

     

1. 문재인 광화문, 지원사격’..문재인 딸엄마들 대변?’ 한국경제 TV, 953

2. ‘, 이놈, 계집애들막말 준표..그나마의 격조 보수.. 한겨레, 625

3. 홍준표 대구 유세장서 흉기 소지 母女검거(종합) 뉴스1, 583

4. ‘탈당파 복당-친박사면강행하더니..한국당 내홍 예고 JTBC, 554

5. ‘반전 카드단일화는 결국 없었다..이례적 5자 구도 유지 SBS, 423

6. “청와대서 시술 얘기 말고 휴대폰 버리라 했다한겨레, 375

7. 홍준표 대구시민들 90% 투표를”..‘경부선 대첩유세... 연합뉴스, 328

8. 홍준표 “26년간 장인 집 못오게 해..영감탱이발언 논란 머니투데이, 316

9. 20년래 최고 투표율예고..숨은 의미와 막판 변수는? JTBC, 273

10. 투표용지 1장 사라졌는데도 발송..사전투표 곳곳 잡음 JTBC, 250

     

     

2017년 5월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7대 집행부 본부장 강성원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누리동 2층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