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대영 이인호 즉각 사퇴. 88%의 구성원이 즉각 퇴진 요구
[보도자료] 고대영 이인호 즉각 사퇴. 88%의 구성원이 즉각 퇴진 요구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6.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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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영 사장 퇴진과 이사회 해체는 국민의 명령이자 KBS 전 직원의 요구!
 

 

고대영·이인호 즉각 사퇴! 방송법 개정 쟁취!

 

- 고대영 사장 퇴진과 이사회 해체는 국민의 명령이자 KBS 전 직원의 요구!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와 KBS노동조합, 그리고 사내 10개 직종별 협회는 12일(오늘) 낮 12시 언론노조 KBS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진행한 전직원 대상 공동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양대 노조 등은 결과 발표와 함께 고대영 사장 즉각 퇴진, 이인호 이사회 즉각 해체를 요구하고, 방송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5일 까지 실시된 모바일 설문조사에서 무려 88%에 달하는 KBS 구성원들이 현 상황에서 고대영 사장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 같은 요구는 국장과 부장 등 간부들까지 포함해 약 5천명의 전 직원을 상대로 조사한 설문 조사 결과입니다.

 
 

이번 설문에는 전 직원의 2/3에 해당하는 3,292명이 응답해 66.2%라 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가운데 2,896명(88%)이 고 사장의 즉각 퇴진에 동의했습니다.

 

성재호 언론노조 KBS본부 위원장은 "오늘부터 새로운 투쟁을 시작한다. 노조와 비노조, 소속협회를 떠나 KBS내 모든 전직원이 고대영 퇴진 이인호 이사회 해체를 한 목소리로 외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현진 KBS노조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지배구조 개선 약속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2017년 이 국면이야말로 인적청산 제도개선을 동시에 마무리해 KBS를 국민 품에 안겨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열심히 싸워 반드시 이번에는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류지열 KBS피디협회장은 "고대영 사장은 양대노조가 공동투쟁을 선언한 현실, 88% 절대다수 직원들이 고대영 리더십 인정 않는다는 측면 엄숙하게 받아들이고 거취를 선택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설문 문항과 오늘 기자회견 보도자료 전문을 함께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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