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 퇴진 끝장투쟁 선포식 및 서한 전달
고대영 퇴진 끝장투쟁 선포식 및 서한 전달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6.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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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퇴진 끝장투쟁 선포식 및 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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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14일(오늘) 낮 12시 여의도 KBS본관 정현관 앞 계단에서 조합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대영 퇴진' 끝장 투쟁 선포식을 열고 고대영 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에게 즉각 퇴진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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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언론노조KBS본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수신료 현실화 등 재원공영화, 신사옥 건설 재원인 정부 납입자본금 1000억 원 확보, 그리고 무엇보다 추락한 KBS 신뢰 회복에 이르기까지, 그 무엇 하나라도 고대영 사장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성 위원장은 또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에게 정중하게 퇴진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다음에 본관 6층에 올라갈 때는 오늘처럼 정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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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마무리하며 41기 하무림 조합원(기자)와 39기 조나은 조합원(PD)는 고대영·이인호 퇴진 &끝장& 투쟁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두 조합원은 선언문을 통해, "지난 9년 간 전국언론노조KBS본부, 자랑스러운 새노조의 항쟁은 늘 끈질기고 당당하며 정의로웠다.1천6백 조합원, 그리고 5천 KBS 동지들이여! 새로운 KBS, 국민의 공영방송을 만들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서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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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에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환균 전국언론노조 위원장과 MBC 김연국 본부장, SBS 윤창현 본부장 등 전국언론노조 각 지본부장들이 대거 참석해 연대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언론시민단체에서도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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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에 앞서 언론노조 KBS본부와 KBS노동조합, 10대 사내 직능단체로 구성된 고대영 이인호 퇴진을 위한 KBS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고대영 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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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호 언론노조KBS본부 위원장과 이현진 KBS노동조합 위원장은 본관 6층을 찾아 사장 비서실 책임자에게 고대영 사장에게 서한을 전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양대 노조 위원장은 또한 신관 5층 이사회 사무국을 찾아 이인호 이사장에게 보내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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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는 서한을 통해 고대영 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에게 KBS의 미래와 새출발을 위해 자리에서 용퇴해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끝내 거부할 경우 KBS는 지금껏 보지 못한 혼란에 빠질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2017년 6월 14일

강한 노조! 정의로운 노조! 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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