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보도자료
[전국언론노조KBS본부 보도자료] 고대영 퇴진 무기한 피켓시위, 비대위 발족식고대영 사장 새벽 도둑 출근
언론노조 KBS본부  |  kbsunio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7:32: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고대영 사장 새벽 도둑 출근

고대영·이인호 퇴진 비대위 발족!

 

고대영 KBS사장 퇴진과 이인호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물리적인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를 비롯하여 KBS노동조합 그리고 기자협회와 PD협회 등 사내 10개 협회는 오늘(19아침부터 무기한 고대영 사장 퇴진을 위한 피켓 시위에 돌입하였다.

하지만 시위 첫날 조합원과 협회원들의 기세에 놀란 고대영 사장은 평소보다 2시간이나 이른 시각인 새벽 630분경 도둑처럼 몰래 KBS에 출근하였다아침 8시부터 KBS 본관 주차장 및 로비 입구에 모인 조합원 60여 명은 약 30여 분 동안 고대영 사장의 도둑 출근을 비난하고사퇴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친 뒤 해산하였다고대영 사장 출근길 시위는 퇴진의 그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와 함께 양대 노조와 10개 직능협회는 오늘(19낮 12시 KBS 신관 계단광장(일명 개념광장’)에서 소속 조합원과 협회원 15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고대영·이인호 퇴진을 위한 KBS 비상대책위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성재호 위원장은 고대영과 이인호의 퇴진은 KBS 전 직원의 염원이자 국민의 명령이라며, 2014년 길환영 사장 퇴진 당시 잠시 얻은 불안한 승리를 이제는 완수하여 투쟁의 종지부를 찍고새로운 KBS를 만드는데 함께 일어서자고 호소했다.

   
 

 

또 류지열 PD협회장도 지난 10년 동안 공영세력과 맞서 지긋지긋한 싸움을 훌륭히 벌여왔다며이제 절대 물러설 수 없는 10년 투쟁의 마지막 대회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류 협회장은 지금 우리가 고대영을 내쫓느냐우리가 죽느냐는 기로에 서있으니 시간을 길게 끌지 말고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KBS 양대 노조와 사내 10개 직능단체(경영협회기자협회방송그래픽협회방송기술인협회아나운서협회전국기자협회전국촬영기자협회촬영감독협회카메라감독협회, PD협회)는 오는 수요일 오후 열릴 KBS 정기이사회 회의장 앞에서 이인호 이사장의 사퇴와 이사회 해체 등을 직접 요구할 예정이다.

 

2017년 6월 19

강한 노조정의로운 노조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영상뉴스
여백
여백
여백
사이트링크
KBS본부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18 KBS연구관리동 1층  |  대표전화 : 02-781-2980, 010-4824-2980  |  팩스 : 02-781-2989  |  메일 : kbsunion@gmail.com
Copyright © 2017 KBS 새노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