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Day 2] 신관 개념광장 500여 조합원과 고대영 사장 퇴진 한목소리!
[총파업 Day 2] 신관 개념광장 500여 조합원과 고대영 사장 퇴진 한목소리!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9.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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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Day 2] 

신관 개념광장 500여 조합원,

고대영 사장 퇴진 요구하는 한목소리!

- 고대영을 보내, 집으로 보내, 찌릿찌릿 찌릿찌릿

 
 
 

 

어제에 이어 9월 5일, 신관 개념광장에서 본사 조합원 500여명이 모여 고대영 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각 구역별로 정말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투쟁대오가 굳건함을 보여주었고, 신관 계단이 가득찬 모습은 마치 "개념탑재" 1대 집행부 당시의 모습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

 
 

 

오승원 아나운서 구역 조합원의 신선한 진행으로 시작된 집회는 민중의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창익 위원장의 연대 발언으로 투쟁 열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전교조에도 수많은 해직자가 있고, 정권의 잔혹한 탄압에 맞서 투쟁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니, 언론 노동자의 모습과 흡사한 상황이었습니다. 

 

각 시민,사회,노동단체의 연대 성명 소개 및 파업뉴스로 제작된 "군 사이버 댓글 공작, KBS가 특종 막았다" 와 "박근혜정부도 군 댓글 공작" 뉴스를 감상했습니다. 이 파업뉴스를 제작한 이재석, 정새배, 조태흠 조합원이 KBS의 특종누락의 역사를 언급하며, 이것이 매우 보도국에는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임을 개탄하고 파업뉴스에 대한 적극적인 공유와 홍보를 조합원에게 요청했습니다. 이에 페이스북 셀럽 이광용 조합원이 즉각적인 공유로 화답을 했습니다.  

 
 
 
 

각 중앙위원의 투쟁각오를 조합원의 환호속에 들었습니다. 라디오구역 중앙위원은 직접 트와이스의 시그널을 개사하여 파업투쟁 주제가를 선보였습니다. "고대영을 보내, 집으로 보내, 찌릿찌릿찌릿찌릿!" 

 

 

집회 행사 종료후 KBS 새노조 열혈 조합원들은 신관 옥상으로 진입하여 "고대영과 이인호는 물러나라!" 구호가 적힌 큰 걸개를 거는데 성공했습니다. 고대영 사장은 사장실 건너 보이는 우리의 단호한 메시지를 똑똑히 각인하고, KBS를 위해, 구성원을 위해, 국민을 위해 하루 빨리 사퇴하길 바랍니다. 

 

 

2017년 9월 5

강한 노조! 정의로운 노조! 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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