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국, 부장] 고대영 사장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PD국, 부장] 고대영 사장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11.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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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사장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PD들이 제작 현장을 떠난 지 3개월이 다 돼 갑니다. 그러나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PD들의 총의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방송, 제작본부를 포함한 국, 부장들은

시청자들에게 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과

파업중인 PD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불이익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아울러 KBS의 정상화를 위한 해법으로

사장의 퇴진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사태 해결을 위해

고대영 사장께 파업중인 노조와의 직접 대면 대화,

자신의 진퇴문제를 포함하여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 진언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장은 2개월이 넘는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며

사태 해결을 위한 어떠한 리더십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직원들로부터 불신임 받은 사장의 직무 유지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결단을 미루면 미룰수록 조직내부에 깊은 갈등과 상처만 남긴 채

사장의 리더십은 소멸될 뿐입니다.

     

우리는 KBS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사장이 퇴진하는 그날까지

방송, 제작 업무, 파업참가자 현황 파악 등

어떠한 업무지시도 거부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사장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합니다.

 

2017년  1123

 

제작본부 박복용 장성주, 라디오센터 안종호.

방송본부 이강주 권오대 박서현 전형렬 하종란 박현민 윤진규 권경일, 기민수,

보도본부 스포츠국 손영채, 심의실 이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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