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비리이사 해임 촉구, 매일 24시간 릴레이 발언 돌입!KBS 비리 이사들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즉각 해임을 촉구하는 ‘KBS人 릴레이 발언’에 돌입
언론노조 KBS본부  |  kbsunio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4  17:5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 보도 자료는 12/5(낮 12시 이후 보도 바랍니다.>

 

비리이사 해임 촉구,

매일 24시간 릴레이 발언 돌입!

 

1.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오는 125() 1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비리 이사들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즉각 해임을 촉구하는 ‘KBS人 릴레이 발언에 돌입합니다. ‘릴레이 발언은 기자회견 직후 시작돼 아나운서 조합원들을 첫 순서로 밤에도 쉬지 않고 비리이사들에게 해임 통보가 이루어질 때까지 매일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이어질 예정입니다.

 

2. 주지하다시피 지난 1124(감사원은 감사 결과 KBS 이사들이 법인카드 사용을 하면서 거액의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했음을 밝히고 비위 정도가 심한 일부 이사에 대해서는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토록 방통위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3. 이에 따라 방통위는 KBS 이사들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해야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누구를 해임해야 할지 결정도 못한 채 해임 처분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이 며칠 더 지속된다면 KBS 비리 이사에 대한 해임 처분이 올해 안에 불가능해지게 됩니다.

 

4. 감사원이 지적한 비리 이사들은 거액의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뿐만 아니라 관용차를 수백차례에 걸쳐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뉴라이트 역사관의 주입을 위해 편성에 개입한 정황까지 드러나 있는 인사들입니다그리고 고대영 사장의 편향방송과 부당인사비민주적인 조직개편을 바로잡거나 제어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를 수수방관하고 부추기기까지 했습니다따라서 방통위가 이들을 즉각 해임해야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5. 이에 언론노조 KBS본부는 본사와 지역 전 조합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매일 24시간 밤에도 쉬지 않고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KBS 비리 이사들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즉각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할 것을 의결토록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갈 것입니다아울러 조합원들은 KBS 고대영-이인호 부역세력들을 청산하기 위해 90일 넘게 파업에 참여해 온 각자의 각오와 심정을 전달하고, KBS가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KBS인들의 릴레이 발언은 방통위가 비리이사들에게 해임을 통보할 때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6. 공영방송 KBS의 부역자와 적폐 청산을 위해 93일동안 흔들림 없이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언론노조 KBS본부는 방통위가 서둘러 비리 이사들에 대한 해임 통보 및 의결 절차를 시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KBS 비리 이사 해임 촉구 ‘KBS人 릴레이 발언’ 돌입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2017년 12월 5(낮 12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

□ 주요 참석자 김환균 전국언론노조 위원장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박석운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공동대표성재호 언론노조 KBS본부장 등

□ 현장에서 기자회견문 낭독 예정

 

총파업 93일차

2017년 12월 5

강한 노조정의로운 노조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기자회견문] 

 

비리이사 해임될 때까지

우리는 광화문에서 말할 것이다

 

언론노조KBS본부 22백 조합원들이 고대영-이인호 퇴진을 목표로 총파업에 나선지 오늘로 정확히 93일째가 되었다그사이 이백 명이 넘는 보직간부가 고대영-이인호 퇴진을 요구하며 사퇴했고 뉴스와 프로그램들은 역대 최악의 파행을 빚고 있다뜨거운 여름태양 아래 시작되었던 파업은 한겨울 삭풍과 눈발 속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강고한 대오로 유지되고 있다공영방송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망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지금이야말로 KBS를 국민의 방송으로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대영 사장이인호 이사장 그리고 적폐이사들은 박근혜가 임명한 인사들답게 KBS인들과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자리 지키키에 여념이 없다오히려 방송법 개정되면 퇴진하겠다’ 느니 노조는 방송장악의 홍위병이라는 식의 망발까지 서슴지 않으며 자신들의 과오를 뉘우치기는커녕 조합원들과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다행히 지난 11월 24감사원은 KBS 이사들이 법인카드를 사용하면서 거액의 업무추진비로 자신의 개를 키우고 PC를 사는 등 업무와는 관계없는 일에 유용했다는 감사보고서를 발표했다그리고 비위 정도가 심각한 이사의 경우감사원이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하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통보했다이러한 결과가 발표되자 KBS 조합원들과 시민들은 드디어 KBS 정상화를 위한 물꼬가 트일 것이라 크기 기대했다.

그러나 방통위는 KBS 이사들의 해임을 즉각 대통령에게 건의하지 않고 감사결과 발표 열흘이 다 되도록 어떤 이사를 해임해야할지 결정도 못한 채 해임 처분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하지 못하고 있다이런 상황이 며칠만 더 지속된다면 KBS 비리 이사에 대한 해임은 올해 안에 이루어지기 힘들어진다. ‘고대영 사장이인호 이사회’ 체제의 해체를 통해 KBS를 정상화시키고자하는 22백 KBS본부 조합원들의 투쟁 또한 그만큼 늦춰지게 되는 것이다답답할 따름이다.

감사원이 지적한 비리 이사들은 거액의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뿐만 아니라 관용차를 수백차례에 걸쳐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뉴라이트 역사관의 주입을 위해 방송법을 어기고 편성에까지 개입한 정황도 있는 인물들이다무엇보다 고대영 사장의 편향방송부당인사막장경영을 견제하거나 바로잡지 못하고 오히려 이를 수수방관하거나 부추기까지 했다이들이 지금 당장이라도 KBS를 떠나야할 이유는 수십수백 가지에 이른다도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가방통위는 이들을 즉각 해임하라고 대통령에게 건의하라더 이상 시간낭비하지 말고 좌고우면하지 말라.

우리의 인내심도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방송파행으로 시청자들의 피해는 날로 커지고 있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중계방송마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비리 이사들이 하루라도 빨리 퇴출되어야 고대영 사장을 몰아내고 KBS가 정상화되어 국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주무기관인 방통위는 정녕 모르는가.

이에 언론노조 KBS본부는 오늘 촛불의 성지이곳 광화문에서 새로운 투쟁의 역사를 시작하고자 한다. 2천 2백 모든 조합원 한명씩 마이크를 잡고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절국민들에게 공영방송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참회와 사과를 드릴 것이다그리고 왜 비리이사를 즉각 해임해야하는지, KBS가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떻게 싸워나갈 것인지 각오도 밝힐 것이다이 릴레이 발언’ 투쟁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밤낮으로 쉬지 않고 24시간 매일 계속될 것이다그리고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시민들도 KBS조합원들의 릴레이 발언에 함께할 것이다오늘부터 광화문은 촛불의 성지이자 공영방송 KBS 정상화의 성지가 될 것이다.

 

다시한번 방통위에 호소한다. KBS의 비리 이사들을 즉각 해임하라.

 

총파업 93일차

2017년 12월 5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 KBS MBC 정상화시민행동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사이트링크
KBS본부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18 KBS연구관리동 1층  |  대표전화 : 02-781-2980, 010-4824-2980  |  팩스 : 02-781-2989  |  메일 : kbsunion@gmail.com
Copyright © 2018 KBS 새노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