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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화배우 정우성, “KBS새노조 총파업 지지” 영상메시지안녕하세요 새노조 조합원 여러분, 배우 정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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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1  1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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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우성, “KBS새노조 총파업 지지” 영상메시지

<응원영상 유튜브링크> 

 https://youtu.be/Hdw5FyWOTNQ

   
 

    <영화배우 정우성 씨 KBS파업 지지 영상메시지 화면>

 

최근 KBS 뉴스에 출연해 총파업중인 KBS가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영상메시지를 통해 총파업을 지지하고 파업중인 조합원들을 격려하는 발언을 전했다.

정우성 씨는 21일 전국언론노조KBS본부(KBS새노조)에 보내 온 227초 분량의 영상메시지를 통해 파업 109일째월급 없는 3개월 여러분 참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힘과 의식을 모아 월급을 포기하고 함께 싸워 나가는 것은 정말 멋지고 응원받아야 될 일이라고 말했다.

정우성 씨는 파업중인 KBS새노조 조합원들에게 여러분 지치지 마시라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고 위로하고,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제대로 된 모습을 찾길 바라는 시청자와 국민들이 여러분들 곁에서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우성 씨는 또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했다고 지적하고 그 결과 시청자들이 KBS를 외면하고 이제는 무시하는 처지까지 다다른 것 같다며 따끔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정우성 씨는 특히 ‘KBS 새노조 여러분께서 광화문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담아 이어말하기 하셨던 거 알고 있다면서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인내와 끈기를 갖고 이어간다면 차디찬 겨울 공기를 뚫고 광화문을 넘어 전국에 있는 시청자와 국민들의 마음에 전달되어 그들의 눈과 귀가 여러분에게도 KBS에게도 돌아오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우성 씨는 한편 ‘(KBS)사무실에 들어서는 순간 주인 잃은 책상들이 즐비했고 그 스산하고 적막한 분위기는 마치 KBS의 지난 수난의 역사고통을 차갑게 보여주는 듯했고 거칠게 울부짖는 소리처럼 저에게 다가왔다면서 파업을 전해듣는 것과 눈으로 목격하는 것은 정말 다른 분위기였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영상메시지는 20일 KBS뉴스 출연 발언 이후 KBS새노조가 총파업 격려 발언을 요청한 데 대해 정우성 씨가 흔쾌히 승락하고 스스로 녹화해 만들어졌다.

아래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정우성 씨가 새노조 조합원들에게 전한 발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새노조 조합원 여러분배우 정우성입니다.

 

UN 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KBS 뉴스에 출연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여러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게 됐습니다.

 

어제 뉴스 출연을 위해 KBS 신관에 들어섰는데 그 황량한 분위기가 저에게는 굉장히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파업을 전해듣는 것과 눈으로 목격하는 것은 정말 다른 분위기였고요.

 

사무실에 들어서는 순간 주인 잃은 책상들이 즐비했고 그 스산하고 적막한 분위기는 마치 KBS의 지난 수난의 역사고통을 차갑게 보여주는 듯했고 거칠게 울부짖는 소리처럼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그로 인해 시청자들은 상처받고 외면당하고 또 그 결과 시청자들이 KBS를 외면하고 이제는 무시하는 처지까지 다다른 것 같습니다.

 

KBS 새노조 여러분께서 광화문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담아 이어말하기 하셨던 거 알고 있습니다.

 

돌아선 시청자들의 눈과 귀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인내와 끈기를 갖고 이어간다면 차디찬 겨울 공기를 뚫고 광화문을 넘어 전국에 있는 시청자와 국민들의 마음에 전달되어 그들의 눈과 귀가 여러분에게도 KBS에게도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

 

어제가 파업 108일째였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오늘이 파업 109일째 월급 없는 3개월 여러분 참 쉽지 않겠네요.

 

하지만 수천 명의 사람들이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서 힘과 의식을 모아 월급을 포기하고 함께 싸워 나가는 것은 정말 멋지고 응원받아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지치지 마세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제대로 된 모습을 찾길 바라는 시청자와 국민들이 여러분들 곁에서

응원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총파업 109일차

2017년 12월 21

강한 노조정의로운 노조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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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kbs 에 노조가 왜 2개가 있나 궁금해서 인터넷 서핑하다 여기까지 와서 정우성씨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kbs 새노조야말로 대다수 국민들로 부터 욕먹던 kbs의 생존과 미래를 걱정하는 진짜 노조란것을 알겠더군요 항상 힘내시고 여러분들의 뒤에는 하나하나의 힘은 미약하나 냉철한 지성으로 거대한 배도 뒤집을수있는 국민이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7-12-21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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