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강철비’ 영화배우 정우성・곽도원, KBS 새노조 현장 응원
[보도자료] ‘강철비’ 영화배우 정우성・곽도원, KBS 새노조 현장 응원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8.01.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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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새노조 '강철비' 단체관람 문화행사.... 감독 양우석, 배우 정우성, 곽도원 GV 참석

※ 1월 4일(목) 19:00시 이후에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비’ 영화배우 정우성・곽도원, KBS 새노조 현장 응원

 

■ KBS 새노조 '강철비' 단체관람 문화행사....

감독 양우석, 배우 정우성, 곽도원 GV 참석

 

123일째 총파업을 이어가는 KBS 새노조가 영화 '강철비' 단체관람 문화행사를 1월 4일 영등포 CGV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에 양우석 감독과 영화배우 정우성, 곽도원 씨가 GV에 참석해 파업중인 조합원들과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영화배우 정우성 씨는 지난 12월 20일 KBS 뉴스집중에 출연, 'KBS 정상화' 발언에 이어 '1등 국민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하며 사회문제에 대한 소신을 자신있게 말하는 영화배우로 더욱 부각 되었다. 뿐만 아니라 뉴스 출연 다음날 파업집회를 하고 있는 KBS 새노조 조합원들에게 영상메시지를 보내 큰 화제가 되었다. 정우성 씨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파업 109일째, 월급 없는 3개월 여러분 참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힘과 의식을 모아 월급을 포기하고 함께 싸워 나가는 것은 정말 멋지고 응원받아야 될 일’이라고 말했다.

 

■ 새노조의 초청에 ‘강철비’ 감독과 출연진, 흔쾌히 참석 승낙

 

'KBS 정상화' 소신발언과 응원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우성 씨가 KBS새노조 조합원에게 큰 힘을 실어준 가운데, 새노조는 조합 문화행사 차원에서 2200명 전 조합원 영화 '강철비' 단체관람을 추진하였다. 본사 조합원 6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KBS 지역총국 조합원 등 전 조합원의 단체관람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BS 새노조는 관객과의 대화에 정우성 씨를 초청하였고 전 조합원 단체 관람 소식을 접한 배우 정우성, 곽도원 씨와 양우석 감독은 흔쾌히 GV행사에 참석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변호인 감독을 맡았던 양우석 감독의 두번째 작품인 '강철비'는 북한 쿠데타가 발생하고 최정예요원이 북한 권력 1호와 남한으로 내려와 벌어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 KBS새노조 조합원들은 영화관람이 끝난 후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양우석 감독, 정우성, 곽도원 씨와 영화 강철비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로 GV행사를 채워나갈 예정이다.

 

한편 KBS 새노조는 2017년 9월 4일 총파업에 돌입하여, KBS이사회 해체와 고대영 사장 퇴진의 기치를 걸고 123일째 흔들림 없이 투쟁하고 있다. 현재는 방통위의 보궐이사 선임과 고대영 사장의 해임 절차만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영화배우 정우성 씨의 KBS 정상화 소신발언으로 방송적폐 청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고대영 사장에 대한 해임 절차를 앞당기기 위한 KBS 새노조의 가열찬 투쟁은 지속될 예정이다.

 

 

< 양우석 감독, 배우 정우성, 곽도원과 함께하는 영화 ‘강철비’ GV>

 

○ 일시 : 2018년 1월 4일 목요일

- 조합원 영화 관람 : 오후 4시 20분

- 관객과의 대화(GV): 오후 7시

○ 장소 :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 (타임스퀘어 6층)

※ 프레스 입장은 상영시간 중 불가능하니 상영시간 전, 후에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파업 123일차

2018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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