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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옜다 관심"...반성하라! 자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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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3  15: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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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다 관심”..반성하라! 자숙하라!

     

     

KBS의 개혁과 변화를 두려워하는 공영노조의 몸부림이 측은하다.

     

공영노조는 언론노조 KBS본부의 전 집행부 6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을 두고 마치 그들이 무슨 파렴치한 불법행위에 연루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시간을 되돌려보자.

지난해 9월20일 이사회가 예정돼 있던 날, KBS본부는 절박한 심정으로 외쳤다. “KBS를 망친 공범인 적폐 이사들은 퇴진하고 KBS를 국민의 품으로 되돌려 놓아라”. 이 과정에서 강규형 이사는 노조원들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신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다쳤다고 주장하며 성재호 위원장 등 6명을 고소했다.

     

폭행을 당했다는 것은 강규형 이사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경찰이 형식적으로 조사를 마치고 사건을 송치한 것을 두고 사법 판결이 끝난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는데, 아직 검찰 수사는 시작도 안됐다. 과연 이날의 저항이 사법 판결의 대상이 될 정도의 사건인지, 앞으로 수사에서 더 분명해질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이슈를 만들고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적폐이사와 공영노조의 의도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걸핏하면 근거도 없이 언론노조 KBS본부를 음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언론노조 KBS본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투쟁을 깎아내리고 조합원을 헐뜯는 적폐세력에게 엄중 경고한다. 근거없는 비방이 계속된다면 법적 조취를 취할 수 밖에 없다.

     

반성하라. 그리고 자숙하라.



2018년 3월 28일

강한 노조! 정의로운 노조! 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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