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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언론노조 KBS본부, 대구·경북지부 순회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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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7  0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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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언론노조 KBS본부대구·경북지부 순회간담회

     

     

 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 9일 오후 5시 대구총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부 순회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10여 명의 대구경북지부 조합원들에게 KBS 이사 선임과정과 장학회 횡령 의혹 등 본사 주요 현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역국 인력 충원과 지역국 제작비 확충 방안지역방송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진행 상황 등 지역국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드리고많은 의견을 들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하신 대구경북지부 조합원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혀 주셨습니다.

     

 대구총국 편성제작국은 신입과 시니어 빼고 인력이 4명밖에 없어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인력부족으로 주 68시간 근무 초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46기 신입사원 충원 및 배치 수요는 총국별로 부서별로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산정되어야 한다.

 지역국 촬영기자는 당직 대기라는 법에도 없는 형태의 근무 아닌 근무를 서고 있다이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 KBS 지역국에 대한 회사의 전체적인 로드맵이 나와야 한다회사가 백지에서 KBS 지역국의 역할과 임무형태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지역국 제작 예산이 너무나도 부족하다최소한 자체 협찬 수입 15% 본사 귀속과 선거방송 광고 및 연설 수입 100% 본사 귀속제도는 없애야 한다.

 지역국 정규제작비에 기타유지관리비가 들어가 있는 것은 문제다현실화해야 한다.

   
 
   
 
   
 

 

강한 노조! 정의로운 노조! 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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