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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언론노조 KBS본부, 부산·울산지부 순회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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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13: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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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KBS본부부산·울산지부 순회간담회

     

     

 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 16일 오후 5시 부산총국 회의실에서 부산울산지부 순회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10여 명의 부산울산지부 조합원들에게 KBS 이사 선임과정과 장학회 횡령 의혹고용 구조 개선 협상 등 본사 주요 현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역국 인력 충원과 지역국 제작비 확충 방안지역방송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진행 상황 등 지역국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드리고많은 의견을 들었습니다.

     

 부산울산지부 조합원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제기하셨고해결을 촉구하셨습니다.

     

 지역국 뉴스와 프로그램 등이 네이버 등 포털에 노출되어야 한다이는 양승동 사장이 약속했던 사항이지만본사 홈페이지가 대대적인 개편이 되고 나서도 여전히 안 되고 있다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다 포털 검색을 하고 산다근데, KBS 지역 뉴스는 검색조차 안 된다수신료 운운하기 전에 당연히 KBS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지역국 페이스북 관리 인원의 고용 안정화가 시급하다최소 1년 단위는 계약해야 한다.

 지역국 모바일 정책이 전혀 없는 것이 문제다인터넷과 모바일에서는 KBS가 지역 인터넷언론보다 영향력이 미비하다.

 주 52시간 근무 관련해 제작자들의 필수적인 준비 시간이 있는데이 또한 시간외근무에 포함되어야 한다

 울산국과 강릉국은 특수한 상황이다지역국 순환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지역 조합원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과 날카로운 지적에 대해 사측과 협의해 결과를 내놓겠습니다.

 

 

   
 
   
 
   
 

 

 

 

 

 

강한 노조! 정의로운 노조! 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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