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KBS본부, 충북지부 순회간담회
언론노조 KBS본부, 충북지부 순회간담회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8.09.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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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KBS본부는 어제(18청주총국 회의실에서 충북지부 순회간담회를 했습니다열악한 인력 사정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충북지부 조합원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임금협상 등 하반기 주요 활동 계획과 지역방송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향후 지역국 인력 충원 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 보고드렸고한 시간 넘게 KBS 지역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충북지부 조합원들께서는 아래와 같은 의견을 주셨습니다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KBS 지역국의 변화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지역정책에 대해서 회사가 전체적인 계획이 있나우리가 볼 때는 없는 것 같다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지역에서는 큰 변화가 없어 안타깝다.

 - 지역정책실이 있지만지역정책실이란 그릇으로 18개 지역()국의 정책을 수립하고변화를 추진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 ‘지역 부사장이나 지역본부장’ 등 지역 정책 담당 부서를 격상시켜야 한다아니면지역국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필요하다.

 - 현재 18개 지역국을 이대로 유지하기에는 이미 한계가 온 것 아니냐는 얘기를 지역국 근무자들이 많이 하고 있다변화든 대책이든 보완이든 뭔가 계획이 필요하다.

 - 지역국 송출센터는 1인 근무 형태라서 점심을 먹을 시간도 없다법적인 휴게시간이 부여되어야 한다.

 - 인력이 부족한 지역국은 안식년 시행도 아쉬울 때가 많다안식년을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지역은 점차 일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 걱정이다.

 - 신입사원 선발 시점을 퇴직자 발생시점으로 할 것이 아니라안식년 돌입 시점으로 해야 한다안식년 돌입하고 신입사원 채용할 때까지 1년 동안 일을 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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