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동지에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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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1.11.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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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홍기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정·부위원장에 출마하며>

 

탐욕스러운 1%에 맞서는 99%의 운동.

‘월가를 점령하자’는 반 월가시위의 구호입니다.

 

KBS역시 문제는 1%의 탐욕입니다.

 

현 정권의 탄생에 공개적으로,

때로는 은밀하게 기여한 대가로 직위를 차지한 1%의 사람들.

 

직위를 지키기위해, 더 좋은 자리를 얻기위해

KBS를 통째로 정권에 바치려했던 그들.

 

그들의 탐욕이 KBS를 얼마나 망쳤습니까?

99%의 KBS인들은 얼마나 부끄러움과 자괴감에 떨어야했습니까?

 

이제 1%에 맞서는 99%의 저항을 시작합시다.

 

KBS는 정권의 방송이 아니라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이다라고 생각하는 99%의 KBS인들.

 

그동안 구겨졌던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저항을 시작합시다.

징계의 망나니춤에 쫄았던 가슴을 활짝 폅시다.

 

KBS를 점령합시다.

 

각자 자신이 있는 곳을,

자신이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을 점령해

정권의 방송이 아닌 국민의 방송으로 바꾸어냅시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지금 당장 자기가 있는 곳에서 시작해야합니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1%가 KBS를 점령하려 할 때

이를 막아낼 힘을 만들어내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시작해야합니다.

더 이상 정권에 흔들리지않는 KBS를 만들어내야합니다.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위원장 부위원장 후보

김현석, 홍기호가 앞장서겠습니다.

 

- 그동안의 모든 상처와 반목을 씻을 수 있는 씻김굿을 마련하겠습니다.

- KBS 99%가 하나로 모일 수 있는 대동제를 준비하겠습니다.

- 특보사장과 소수 똘마니들의 최후의 발악, 조용히 진압하겠습니다.

- 새로운 1%의 점령 시도, 씨도 안먹히게 하겠습니다.

- 수신료 인상과 종편 종합대응방안 마련하겠습니다.

- 지역 활성화, 자율성 확대 방안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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