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다
지금 나에게는 칼도 經도 없다.
經이 길을 가르쳐 주진 않는다.
길은,
가면 뒤에 있다.
단 한 걸음도 생략할 수 없는 걸음으로
그러나 너와 나는 九萬里 靑天으로 걸어가고 있다.
나는 너니까.
우리는 모두 김현석·홍기호다.
김현석
?보도본부 보도국 네트워크부
?공채 21기 기자
?구 본부 9대 집행부 공추위 간사(03년)
?기자협회장 (07-08년)
?사원행동 대변인 → 파면 (08년)
?보복인사 춘천총국 근무 (09-11년)
홍기호
?콘텐츠본부 다큐멘터리국 KBS스페셜
?공채 24기 TV PD
?KBS스페셜, 추적 60분 등 연출
?KBS본부 교양·다큐국 중앙위원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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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3면 <출사표>치명적인 ‘전염’을 꿈꿉니다-김현석 위원장 후보
광란의 파티는 끝나가고 있습니다-홍기호 수석부위원장 후보
4면~5면 KBS를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6면~7면 미안하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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