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KBS 본관 시청자 광장과 신관 로비에서는 김덕재 KBS PD협회 회장에 대한 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KBS PD협회 회원들의 피켓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에서도 엄경철 위원장 후보와 이내규 부위원장 후보 등 조합원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김덕재 회장에 대한 징계의 부당성은 앞서 올린 포스트(사측은 김덕재 회장 부당징계 즉각 철회하라)를 참고하시구요. KBS PD협회 회원들과 KBS본부 조합원들의 피켓팅 모습과 재기발랄한 피켓 문구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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