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뉴스] KBS 김인규 사장, ‘나꼼수’서 1등 !!!
[파업뉴스] KBS 김인규 사장, ‘나꼼수’서 1등 !!!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2.03.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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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철 전 위원장, ‘나꼼수’- ‘우리 사장이 더 바보예요’ 배틀 출연

MBC 김재철, YTN 배석규 사장 제치고 김인규 사장에게 1등 안겨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위원장 김현석) 엄경철 전 위원장이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에 출연해 MBC, YTN 측과 ‘우리 사장이 더 바보예요’ 배틀을 벌여 1등을 거머쥐었다.

 

엄 전 위원장은 어젯밤(6일) 마포공동체라디오방송(마포FM)스튜디오에서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나꼼수’ 봉주 8회에 녹음에서 사상 초유의 방송3사 공동파업을 불러온 주역, KBS 김인규, MBC 김재철, YTN 배석규 사장을 놓고 이른바 ‘배틀’을 벌여 김인규 사장에게 영예의 1등을 안겼다.

 

배틀은 KBS(엄경철 전 위원장)-주진우, MBC(한학수 PD)-김용민, YTN(유투권 전 위원장)-김어준이 조를 이뤄 언론의 기본을 뒤흔든 3사 사장들의 황당한 행각들을 두고 승부를 가늠키 어려울 정도로 치열하게 진행됐다.

 

최근 드러난 MBC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으로 MBC쪽으로 승세가 기우는 듯 했으나 엄 전 위원장이 지난해 8월 김인규 사장이 참석한 임원회의에서 벌어진 황당한 생일파티 건을 공개해 일거에 전세를 뒤집었다.

 

엄 전 위원장은 ‘우리 사장이 더 바보예요’ 배틀 1등 상품으로 ‘나꼼수’ 1회 출연권을 받았다.

 

김인규 사장에게 영예의 ‘바보사장’ 1등을 안긴 ‘임원회의 생일파티’ 내용은 이번 주에 업로드 될 예정인 ‘나꼼수’ 봉주 8회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엄 전 위원장은 지난 2010년 7월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벌인 합법파업을 이유로 지난 1월 사측으로부터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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