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파업 50일차에 들려온 기쁜 소식!
콘텐츠본부의 CP(책임프로듀서) 팀장 조합원 22명이
보직을 내려놓고 파업에 합류했는데요.
후배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갑고 든든한 소식인 만큼
당사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수 있는데,
어떤 생각들, 고민들로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는지 <시투리턴즈>에서
보직사퇴 파업합류 팀장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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