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파업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언론장악 국정조사 실시 찬성 75.6%
언론파업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언론장악 국정조사 실시 찬성 75.6%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2.05.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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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 김현석 언론노조 KBS본부 위원장의 단식돌입 기자회견장에서 언론파업에 대한 국민여론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 중 파업에 찬성하는 의견이 62.7%, 언론장악 국정조사 실시 찬성이 75.6%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언론파업은 국민적 관심사가 아니다', '언론파업은 노사간의 문제'라는 새누리당의 주장이 근거 없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언론노보 기사와 여론조사 결과 자료를 첨부합니다.


첨부 : 여론조사 결과

첨부파일[1]

국민들 ‘언론 파업’ 압도적 지지

파업 찬성 62.7% , 국정조사 실시 75.6%
해직 원상회복 72.3%, 방송법 개정 81.8%

[0호] 2012년 05월 29일 (화) 18:02:45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bumcom@daum.net

국민들이 언론 파업을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이 (주)한백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61명을 상대로 국민 여론조사(휴대전화+유선전화, 95% ±3.01% P)를 한 결과, 62.7%가 언론 공정성을 위한 파업에 찬성했다.

낙하산 사장 거취에 75.8%가 퇴진해야 한다고 했고, 언론장악과 불법사찰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75.6%가 답했다. 또 해직 언론인 원상회복에 72.3%가 찬성했고,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법 개정에는 81.8%가 공감했다.



언론노조는 “새누리당은 그동안 언론 노동자들의 파업을 사내 문제로 불거진 불법 정치 파업이라고 폄훼하며, 적극적인 해결은커녕 책임 회피와 모르쇠로 일관해왔다”며 “새누리당의 주장은 국민적 인식과 요구에 어긋난, 허구적이고 기만적인 정치 술수임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이어 “언론 노동자 파업에 대한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확인된 만큼, (새누리당은) 언론 파업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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