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시사데일리 프로그램 부활 촉구 피케팅을 점심때 신관로비에서 진행합니다.
조합원들로 신관 로비가 꽉 찼습니다.
오늘 전용길 콘텐츠본부장은 국회에서 <강철왕>은 꼭 필요하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으셨죠. 유신찬양드라마 <강철왕> 강행할 노력의 반이라도 공정성에 힘써보세요.
신관 8층 전용길 콘텐츠본부장 방 앞에서 매일 릴레이 피케팅도 진행됩니다.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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