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KBS본부는 오늘부터 5공부역, 비리인사 이길영씨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신관 5층 이사장실 앞에서 '100인 릴레이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길영 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KBS를 위해 스스로 물러나주실 때까지 100인 릴레이 농성은 계속됩니다.
릴레이 농성에 참여를 원하는 조합원들은 조합(781-2980)으로 연락주세요.
사색에 잠긴 김현석 위원장.
왜 이리 사색을 강요하는 일들이 많은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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