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본부장, 엄경철)이 오늘(4월 13일) 특보8호를 발행했습니다.
특보8호에 실린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BCG게이트 전격 해부! 정권 하청 컨설팅 누가, 왜 BCG를 KBS에 불러들였는가'
- 손병두, 김인규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 BCG, 무식하거나 영악하거나
- BCG 컨설팅 일지
- KBS를 '적당히' 망하게 하라 : 정권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식 컨설팅'
- 또 정체불명의 아웃소싱인가?
- '게이트키핑 강화'가 대책?
- 봉헌 개편에 이은 헌납 조직 개편, 콘텐츠본부안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첫 단체교섭'
- 사측, 교섭지연 전술로 일관... "성실교섭 촉구" : 국장급 대표 내세워 시작부터 파행, 이번 주 2차 본회의 개최
'20년 걸린 과거로의 회귀'
'MBC파업, 반격의 도화선'
'KBS뉴스, MBC파업 뉴스 외면'
'겁쟁이 특보사장의 소심한 보복 징계'
'보복인사...... 끝이 없다'
'공상허언증, 김인규는 치료가 필요하다-김미화, 명진스님, 내레이터심의위에 대한 사측의 거짓말을 벗긴다'
'특보사장님은 노출증-일주일에 한 번 꼴로 뉴스에 등장'
KBS본부의 특보8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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