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영퇴진 집 앞 1인 릴레이 시위 첫날
이길영퇴진 집 앞 1인 릴레이 시위 첫날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2.10.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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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노조는 사장선임절차를 전면 보이콧하고 앞으로 이길영 이사회를 향한 전면투쟁을 선언했다. 기자회견후 직후 이길영씨 집 앞 1인시위를 시작했다. 첫 주자는 김현석위원장.


우성아파트 사시는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시고 질문을 던진다.


이길영씨 깜작 등장, "우리집으로 갑시다.여기서 이러지 말고"


1인시위 온 이유가 여기 써 있습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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