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영 씨 집 앞 1인 시위 둘째 날입니다.
오늘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이길영 씨에 대한 노보도 주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길영 씨는 낙하산, 부적격 사장 선임 시도를 중단하고 하루 빨리 KBS에서 나가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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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영 씨 집 앞 1인 시위 둘째 날입니다.
오늘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이길영 씨에 대한 노보도 주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길영 씨는 낙하산, 부적격 사장 선임 시도를 중단하고 하루 빨리 KBS에서 나가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