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팅] 오늘 사장후보 마감, 현재 1명 지원, 극심한 눈치작전중
[피케팅] 오늘 사장후보 마감, 현재 1명 지원, 극심한 눈치작전중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2.10.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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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위원장과 장홍태 사무처장이 아침부터 신관 5층 이사장실앞에서 밀어붙이기식 사장선임절차 즉각 중단. 이길영-최양수-최영묵 이사 퇴진을 주장하며 농성중입니다.

오늘은 사장 후보자 공모가 마감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데 현재까지 길모씨 1명만 지원했고 나머지는 극심한 눈치작전을 벌이고 있답니다.

어떤 부적격 인사들이 사장을 하고 싶어하는지 하루 종일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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