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길영 이사장 집앞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집값 떨어지게 왜 아파트 앞에 서 있냐"는 아주머니의 볼멘항의도 받았지만
"오죽하면 집까지 왔겠냐"는 주민들의 호응이 더 컸습니다.
KBS가 제대로 해야지? 우린 9시뉴스만 보는데....
회사로 돌아오는데 그 목소리가 귓가에 떠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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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지게 왜 아파트 앞에 서 있냐"는 아주머니의 볼멘항의도 받았지만
"오죽하면 집까지 왔겠냐"는 주민들의 호응이 더 컸습니다.
KBS가 제대로 해야지? 우린 9시뉴스만 보는데....
회사로 돌아오는데 그 목소리가 귓가에 떠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