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단식 6일째, 김현석 위원장과 홍기호 부위원장은 강건하게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기호 부위원장도 감기몸살로 힘들어 하지만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