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매국노 딸 박근령 매국발언 날 휴전선 우리초소서 지뢰터졌다
icon 독립군
icon 2015-08-12 10:01:33  |  icon 조회: 4201
첨부파일 : -
펌글중 적절한 글이있어 친일매국노 가족인 박근혜가와 전범후손 아베의 한반도 냉전정책과

일본장교 박정희가 불법쿠테타후 일본가서 상전이던 전범 기시와 맺은 한반도를 도로 일본식민지로 만들려던 미쓰야작전처럼

제2 일본의 침략작전이 될수있기에 전국민이 반대하였던 매국노 딸 박근혜와 기시의 손자 아베가 체결한 한일군사협정도 파헤쳐보자



<나의 의견 (펌글)>

박정희의 딸, 박근혜의 동생인 박근령이 일본에 가서 퍼부은 망언에 국민 10명 중 8명이 부적절했다는여론조사가 나왔다(한국갤럽).

그러나 박은 아직까지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박근령은 기자와의 질의응답에서 "언니도 나와 생각이 같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박근령 친일 매국발언>

(1) 일본인들의 신사참배는 조상 숭배인데, 한국이 비난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다.


(2) 한국이 일본에 자꾸만 위안부 문제를 사과하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3) 일본이 제철소를 만들어 주는 등 우리나라를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했다.


(4) 일왕을 시종일관 '천황폐하'로 호칭함.


한편, 박근령이 일본에 가서 이런 발언을 할지 미리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박근령이 "내가 일본에 가서 무슨 말을 할지 청와대가 다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그 증거다.



박지만은 마약파문과 저축은행 횡령파문에 휩싸이고, 친인척들은 재산 문제로 싸우다가 살인까지 벌어지고, 외가 모 친척은 사기를 벌이다 구속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박의 친동생이 노골적으로 '친일발언'을 했다. 이게 언니에 대한 반감의 표시인지, 아니면 둘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벌인 의도적 쇼'가 아닌지 묻고 싶다.



친일파 후손들은 대를 이어 부와 권력을 누리고, 독립투사 후손들은 월세나 전전하는 나라,

이게 과연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독립국가 맞는가?



그 사이 우리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기고 피해배상과 사죄도 않하는 전범국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집단적 자위권'을 인정받아 타국을 침략할수있는 군사력을 행사할수 있게 해주었다.


아베 정부는 갈수록 우경화되고, 그것도 모자라 일선 학교에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배포하는데,

우리나라는 친일 교과서를 편찬하더니 아예 국정화하겠다고 한다.



친일파 후손들이 역사 기관을 장악하고 공영방송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아직도 친일파 후손들이 득세하는 나라, 과연 이 나라는 친일파의 나라인가?(펌글 끝)




펌글중 위와 같이 박근령이 박근혜의 비호아래 일본서 아베를위한 매국발언을 내밷고

일본언론은 대서특필해 아베의 타국에 대한 침략헌법에 힘을실어주었다


바로 박근령이 매국발언하는날 휴전선 우리측 지역에서 누가 매설했는지 의혹이 많은 지뢰가 터져 우리장병 두명이 다치고

국방부와 정부는 예상처럼 북한에 강경공격 대응과 그동안 사라졌던 대북비난방송을 재개한다고 확성기를 틀었으며


미국도 합세 북한을 비난하며 전쟁분위기 만들고있는데 이거 너무 냄새가 나는것같다

박근령의 일본서 매국발언과 휴전선 폭팔이 같은날 발생한것이




우리나라 정체성을 위하여 친일매국노 후손의 매국행위를 증명키위해 역사적 사실을 파헤쳐보자




얼마전 일본이 유네스코에 우리민족을 강제로 끌고가 혹사시키며 일부는 학살까지 저지른 노동현장을 등록했는데

지금 까지 일본에 끌려가 학살당했거나 강제노역에 혹사당하고도 일본에서 한푼도 못받는 억울한 뒤안길에

일본이 항상 내세우는 한일협정서가 박정희의 친일매국행위가 감춰져있어 그사실을 자세히 파헤쳐보자



1961년 불법쿠테타로 정권을 강도짓한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언론과 교육 장악 선전해 국민 대다수가 잘못알고 있는데

당시는 발전할 서양문물을 저개발국들인 아시아[동양]가 받아들일때라 동양 모두 발전할때인데도



기업과 짜고 최저임금에 최고 노동시간으로 근로자 착취하며 월급올려달래도 빨갱이로 몰아 감옥가두며

기업과 부자들 재산세와 소득세 깍아주며 기업과 부자들에게 뇌물성 정치자금받아 세금도둑질로 경제를 못살려



박정희 집권당시 아시아 경제발전 도표에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버마 싱가폴 홍콩 북한등등

아시아에서 비슷한 수준의 국가들보다도 경제못살려 꼴찌수준으로 못살린것 나와있으며

스위스은행으로 경제살려야할 50억불 세금 빼돌린것 기업서 돈받던 이후락 아들이 미청문회서 증언과



또 장면 정부가 일본에 침략피해 배상 30억불 요구했으나 미국 CIA보고서에 기록이 나와있듯이

박정희가 일본서 6600만불 뇌물받고 3억불 싸구려로 해주고 그돈마저 가로채

수십만명 학살되고 수백만명 강제로 끌려간 강제동원피해자와 위안부할머님등 피눈물 나게 만들었고



우리땅 독도해역을 일본요구로 1965년 한일협정서에 공해로 기록해 한일굴욕협정 만들어

현재 독도분쟁만든 악질 매국노로 만주서 독립군 토벌대 장교로 독립군 죽이는데 앞장선 일본장교 박정희가



불법쿠테타 집권후 1963년 일본가서 만주 일본국 총통으로 직속상관이었던 기시 전수상에게 충성 경례하며

한국을 일본식민지로 만든다는 미쓰야작전{63작전}을 하달받고 한국을 식민지로 바치겠다고 충성 서약함



1905년 일외무장관 가쓰라와 미외무장관 테프트협상처럼 조선을 일본식민지만들기에 적극 협조한 미국이

2차대전때도 강건너 불구경 하다가 일본이 미국본토 공격하자 마지못해 참전 원폭투하로 승리후



일본이 조선등지서 약탈한 금괴와 731부대 인체 살상무기 정보받고 독일처럼 갈라야할 전범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할때 쏘련은 일본을 가르자했으나 원폭투하로 유엔을 장악한 미국의 힘에 밀리고



미국앞잡이 이승만은 일정시대때 독립운동에 훼방꾼같았고[독립운동 지도부와 마찰과 독립운동가들을 돕지않고 나쁘게하였음]

하와이교포 후원 독립운동자금 빼돌려 외국여자와 돌아다니며 사치낭비와 하와이독립운동도 불법무기소지로 미국에 밀고하였고



독립군이 처벌하려던 친일파를 이승만의 미군정 군경과 내각에 기용해 조국분단 반대하던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로 몰아 정치깡패들과 친일파가 변신한 군경시켜 암살과 강제분단 반대하던 국민과 제주도민들 학살등 강제분단에 이용하였고



6.25때 파렴치한 이승만은 서울서 자신들만 먼저 도망가 살려고 한강다리 끊어 수많은 피난민들 숨지고

이승만 본인이 친일파라 일본으로 망명신청도 하였으나 지금 이승만 추종세력들은 아니라고 역사왜곡을 하고있으며

3.15부정선거 저질러 국민들 항의시위로 충성하던 미국으로 도망가 죽었고



미국과 일본의 조선 강제분단 때문에 우리 민족 삼백만명이 숨진 6.25비극을 만든 원인이 미국 일본때문임

그래서 전주한미국대사가 미국의 강제분단이 한국인에 큰고통을 주었다고 한국인에 사죄하였고



그런데도 기시수상과 1963년 미국이 또 짜고 미군과 일본군과 박정희가 장악한 한국군과 북한을 침략

장악한후 한반도 전체를 일본식민지로 도로 만든다는 협정을 맺음 미쓰야작전[63협정]

만약 6.25처럼 중국이나 쏘련이 개입해 실패하면 한반도 전체를 핵투하 생명체 못살게 초토화 시키려했으며



당시 기시 전수상 밑에서 충성하던 일본 관방장관이 고이즈미로 고이즈미 전수상 얘비였으며

일본사회당에 적발돼 전범국가가 타국을 침략할수없다고 일본 야당 전체 항의로 무산되었고



1960년엔 일본국민들 기시의 미일군사협정 반대 항의시위로 칼에 허벅지 찔리고 수상서 물러났으나 친동생이 또 수상물려받음

만약 미쓰야작전이 실행되었으면 우리민족이 엄청난 큰 불행을 또 겪었을것으로

그래서 일본 양심학자들이 기시와 박정희를 태어나선 않될 귀태라고 하는것으로



독도를 일본땅으로 올리라고 일본에 충성발언한 일본인 여자에게 오사카서 태어난 반쪽일본인 이명박으로

뉴라이트시켜 우리 국방부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안에 일본군기지를 표기케한 매국노 이명박과 짜고 부정선거 저질러



정권 도둑질후 우리세금 수백조원 낭비후 뇌물챙겨 수십조원 싱가폴로 빼돌리고도 떵떵거리는 이명박을 보호해주고

강제로 끌려가신 수십만명 할머님들 다 돌아가시고 몆분 안남은 할머님들 위해주는척 박근혜가 쑈하지만



과거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볼때 일본함정이 독도를 침략 전국민이 일본을 응징하라하자

역시 친일매국노 피를 못 속이고 "울릉군만 떠들지 전국이 시끄럽게 떠든다" 고 일본위해 한국인에 매국발언한 박근혜로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발포명령으로 일본함정 내쫏았으며



얼마전 한국인들 반대해도 박근혜가 한일군사협정맺고 일본군이 침략상륙훈련한다고 수시로 독도와 바다속을 드나들어도 쉬쉬하며 용인해주고있으며

현재 일본인 소유 저축은행들 한국서 고금리 사채장사해도 오히려 사채업자들 유리하게 사채를 불법추심할수있게 법까지 고쳐줬으며

외국도 수입 않하고 일본인 않먹는 후쿠시마산 핵오염된 농수산물 안전하다고 수입해 한국인 먹인 박근혜와 이명박으로



기시를 제일 존경한다는 외손자 아베가 침략헌법을 요번 새로 만들었듯 매국노 딸 박근혜와 아베가 맺은

한국인들 침략국이라 반대했던 한일군사협정을 또 식민지만들려는 제2 미쓰야 침략작전인지 경계해야한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이승만 정부가 6.25전쟁 직후인 6월 27일 일본 정부에 망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과연 그럴까?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이승만이나 정부각료는 이날 서울을 탈출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저 인민군을 피해 남으로 남으로 달리던 시점이었다. 망명정부설이 나왔다면 아마 그 시점은 낙동강 전투에서 유엔군이 위기에 처한 8월 중순 경으로 추정된다.



당시 대구 북쪽에서 인민군 2개 사단이 낙동강을 건너 방어선 북서쪽을 무너트렸다. 심한 압박을 받은 한국군 1사단과 6사단은 미 1기병사단 뒤까지 후퇴했다. 할 수 없이 워커 장군은 8군 사령부를 대구에서 부산으로 옮길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이 위기 상황에서 '정부를 일본으로 옮기자'고 주장을 했던 인물은 최악의 국방부장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신성모로 추정된다.

무초 미국 대사가 1950년 6월 27일에 국무부에 타전한 전문을 읽어보자.



"신성모가 아침 7시에 나를 찾아와 대통령은 새벽 3시에 진해를 향해, 그리고 내각은 아침 7시에 남쪽 지방을 향해 특별열차를 타고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과 내각을 일본으로 보내 망명정부를 세울 수 있는지 여부를 내게 타진했다. 이에 대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015-08-12 10:01:33
61.109.121.1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누리동 2층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