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후 안전장치로 박근혜와 청와대서 두번의 비밀회동을 가졌는데
당시 조선일보도 퇴임후 안전을 위한 빅딜협상같다고 발표했듯이
박근혜가 청와대 나오며 기자에게 "동생이 잘못없으니 모두 끝났다"고 믿는곳있어 발표후
이명박은 박지만의 오촌조카 살해혐의와 저축은행 횡령 연루 혐의를 무혐의 만들어주곤
대신 부정선거로 박근혜를 당선시켜 지금도 박근혜를 뒤에서 조종하는게 이명박으로
새누리당의원들도 이명박이 우리세금 훔친돈으로 정치자금 주니 이명박을 지금도 편들고있으나
과거 3.15부정선거범으로 이승만은 미국으로 도망가 죽고 이기붕 일가는 자살하고
경찰책임자인 최인규는 사형에 처해지고 그외 무기징역등 줄줄이 처벌받듯이
반듯이 부패권력위해 국민을 탄압한 견찰들과 사법부 썩은 판검사와 부정선거범 모두 처벌이 될것으로
지금 국회에서 국회폭력방지법이란걸 만들어 다수당인 새누리당이 멋대로 진행하고
야당의 손발을 묶어 군대와 국정원의 조직적 댓글공작외에 여러건의 개표조작사건을
국민들이 고소해 재판에 계류중인데 사법부도 장악해 증거확실한 개표조작사건을 차일피일 재판도 미루고 있는데도
바른말하던 야당은 독재국가처럼 없애고 다른야당을 부정선거 개표조작건에 항의도 못하는 무능야당으로 만들어
대신 국민들이 고소하게 만들고 거리로 나오게 만든게 분명 현정권으로
부정선거로 정권 강탈한 가짜정권에 이젠 전국민과 견찰이 아닌 경찰이라면
또 올바른 판검사라면 민주주의를 위해 부패권력에 대항해야 할때인것이다
부정선거에 앞장선 국정원은 일년예산이 2조원이 훨씬넘게 우리세금 펑펑쓰며 그용도도 비밀이라고 숨기는데
연합뉴스 운영비는 전액 우리세금으로 지원하니 정부가 시키는대로 편파보도 방송하고
또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 종편과 신문사 또 3대방송사 역시 국정원에서 운영비 지원하니 편파방송 국민속이고있어
오죽하면 깨어있는 국민들이 TV를 바보상자라 부르게하고 그중엔 손석희뉴스가 그나마 조금났고
부정선거도 모자라 군사정권처럼 새민련 내에서 분열 조장하는
새누리당 2중대 프락치의원들 돈주고 양성하여 야권표 분산시킬테고
또 돈[보수]주면 움직이는 보수단체들 운영비주고 시켜 역사책 국정화 반대 학교장들 고발하며
돈주고 늙은이들 동원해 경찰도 패며 지-럴하는 관제데모시키곤 경찰폭행범을 얼른 또 꺼내주듯
우리세금 낭비하며 부정선거와 여론조작하는 국정원과 보수단체도 처벌해야하며
프랑스가 독일에 협력했던 언론인들과 친독일인사들 사형시키듯
한국도 친일매국노처럼 외국에 빌붙어 한국망치고있는 사대매국노를 다시 처벌해야하며
돈받거나 편파방송 일삼는 어용언론인들과 돈받는 가짜 우파 가짜보수들도 처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