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위 공직자가 국민 99%를 개-돼지처럼 취급(사육)해야 한다고 발언하여 논란이다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서 제 정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교육부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망언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런 교육부를 통하여 교육을 받는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대통령부터 국민과 불통하고 국민은 안중에 없으니 나라가 잘도 돌아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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