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그분에게 줄 수 있는 이름은 시인이 아니다. 불운한 기운을 행복한 기운으로 바꿔놓는 진정한 마법사! 하늘의 상형문자를 풀어 알려주는 이시대 유일한 마법사! 그분은 마법사입니다. 만나보시면 압니다. 별이 빛을 발하는 것은 저 하늘 그대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진실이니 그대 품으라 그대 가슴으로 저 별빛을 안으라 그대 그렇게 빛나게 될 것이니 -홍광일의<가슴에핀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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