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표창원 의원에게 화가등 예술가들이 국회내에서 부패로 나라망친 시국풍자 예술품을 전시한다고 부탁해
표의원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국회라 허가받게 해주었다는데
문제가된 누드화는 중요부분은 가린 유명 외국작가의 모방품으로 표의원은 처음 누드화가 있는지 사전에 몰랐으며
외국에선 대선주자나 정치인등 공인에 대한 적나라한 누드화나 개그화 예술품을 표현의 자유로 이해하는데
더구나 과거 노무현과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보수단체나 한나라당의 악랄한 비방표현은
잘못했다고 사과도 않하면서 똥묻은개가 뭐묻은걸 나무란다고 새누리당이 표의원을 몰아부치는데
민주당 역시 표의원에게 사과나 징계를 요구하고있고 대선때 여론조작과 컴퓨터 개표조작등 부정선거 적발때도
두루뭉실 넘어가고 다가올 요번 대선때 수개표 요구도 않하는 문재인 역시 표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데
과연 그예술품이 현재 범죄 증거드러난 부패정권이 국정원과 부패재벌시켜 보수단체에게 우리세금이나 부패재벌이 세금횡령한
얼마전 노인들 일당을 이만원주니 별로 안모여서 요즘엔 오만원으로 인상 모집하는 돈도 분명 우리세금 횡령으로
그돈받고 불법동원되는 사이비 기독교와 가짜보수단체와 일당받는 늙은이들의 탄핵반대 데모와 어떤것이 더나쁜것인가?
국정을 농단 국민 96%가 탄핵하야 원하는 세금도둑질로 부정축재 재산이 10조원가량 된다는 박근혜를 위한다며
부패정권의 사주받고는 탄핵반대 데모하며 확성기 계속 떠들며 현수막등 게시하는 내용이
검찰도 증거가 넘친다고하고 국회에서도 여러 증거가 드러나 국가 정상화위해 빨리 하야원하는 촛불국민을
빨갱이로 몰고 국회까지 해산요구와 특검과 검찰 또 방송국까지 빨갱이나 야당으로 몰며
군인이 쿠테타벌여 총칼과 탱크로 죽여야한다는게 내란선동죄가 안되면 무엇이 죄가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