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언론장악 이 KBS 방송 을 통해서 적나라 하게
들어 났습니다. KBS가 녹취록 파일 을 방송 했는데 굉장히 노골적으로
인사개입 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 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충격적인 발언이 아닐 수 가 없었습니다. 보통은 그러한 부분은 부정하길
마련인데 사실 을 이야기 한 이완구 총리 후보자는 즉각 사퇴를 해야 합니다.
이는 그간 박근혜 정부 가 언론을 장악 할 의도도 없고, 법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천명 했던 것 과 대조적인 상황 인지라 그간 언론장악 은 의혹만
있었는데 이번에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노골적인 발언은 박근혜 정부 가
언제든 언론사 를 장악 하겠다는 의중을 확실하게 보여준 대목 입니다.
이는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일 입니다. 자유언론 의 중대한 도발 입니다.
이완구 총리 후보자는 즉각 사죄 를 하고 스스로 물러 나야 할 것 입니다.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는 중대사 입니다. 또 한 모 언론사 간부들도
양심선언 을 하는 것 이 좋을 것 입니다. 결국 모든것은 다 밝혀지게 된다는
것 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이완구 총리 후보자 와 통화 를 했던 언론사
간부들은 양심선언 을 해서라도 언론장악 을 사전에 차단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