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채린 기자가 5월 21일 21시 23분 송고한 여성 최대집회, 최다청원...뒷짐진 사회에 분노 기사와 관련 1. 최다청원은 60만명을 넘긴 조두순 출소반대와 빙상연맹 징계 이고 40만명을 넘긴 편파수사는 최다청원이 아님 2.1만명을 넘긴 여성 최대집회 또한 최대 집회가 아니라 과거에 여러번 그 사례가 있었음 3. 이들이 말하는 수사원칙을 무시했다는 주장은 구속영장없이 체포를 했다는 것으로 사실상 사법절차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임 4. 편파수사라는 것은 이번 사건이 용의자 특정이쉬웠던 내막을 무시하는 발언이며 이들은 카페에 가해자 석방을 주장하고 있음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jsessionid=vhvOZae0YFJubfmf0tJ1DB3YM9OBTz9XGAydBqoRHnaEqj3s08czdVwyzJOfT9QZ.was03_servlet_engine1?ncd=36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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