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6호] 새노조 파괴작전의 전말, 간부 집단 유흥가 출입사건 그들은 새노조원을 어떻게 협박했나 문제의 000국장 말고도 다른 부서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업무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노조 가입 여부를 파악하려 부산을 떠는 부서도 있다. 도대체 왜. 칭찬해 줄려고? 어느 부서에서는 새노조 조합원에게 프로그램을 맡기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는 말도 흘러나온다. 모두 형사고발이 가능하다. 제발 시대착오적인 만행을 그만 멈춰라. 보도본부 000국장은 새노조 조합원을 하나하나 만나 비열하고 유치한 협박을 서슴치 않았다. 지나치게 노골적이어서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다. 기도 차지 않는다. 그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3-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