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KBS]
선거운동 1일차 “조합원과 사원 동료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제9대 정·부 본부장 후보 이승철·장건호 조합원은 오늘(6일), 본사 본관 7층 대외협력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두 후보는 이후 라디오센터, 경영정보국, 시청자센터, 아카이브부, 제작기술국과 후반제작기술국, 음향디자인실, 정책기획국, 예산국, 아나운서실, 성평등센터, 안전관리실 등 주요 부서를 순회하며 조합원과 회사 동료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선거 유인물을 전달했습니다.
이승철 후보는 출사표에서 “우리는 공영방송의 미래를 결정할 변곡점 위에 서 있다”며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새로 세우고, 공정방송의 원칙을 다시 확립해야 하는 역사적 과업의 책임을 맡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건호 후보는 “동료와의 대화가 언제나 회사의 문제에 대한 탄식으로 끝나는 무기력한 현실을 더 이상 지켜보지 않겠다”며 “애정이 있기에, 쇠락해가는 현실에 분노하며 변화를 위해 직접 행동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두 후보는 조합 소속 여부를 떠나 따뜻하게 맞아준 선후배 동료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격려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신관 9층 시사제작국과 교양다큐센터를 시작으로 편성전략국, 디지털전략국, 마케팅국, 예능센터를 차례로 방문한 두 후보는 첫날 선거운동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정·부 본부장 후보는 내일(7일)부터 이틀간 춘천방송총국을 시작으로 강릉방송국과 청주방송총국을 순회하는 1차 지역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본사 선거운동은 오는 9일, 신관 출근길 인사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제9대이승철·장건호후보선거운동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