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KBS] 선거운동 4일차 “조합원과 함께 봄을 기다립니다”
[다시 뛰는 KBS] 선거운동 4일차 “조합원과 함께 봄을 기다립니다”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6.04.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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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KBS]

선거운동 4일차 “조합원과 함께 봄을 기다립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제9대 본부장 이승철 후보와 수석부본부장 장건호 후보는 오늘(9일) 본사 신관 앞에서 출근하는 조합원과 회사 동료들에게 인사하며 선거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승철 후보는 “봄이 왔는데도 날씨가 쌀쌀하고 춥다”며 “아직 봄을 맞지 못한 우리 회사의 모습 같아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 방송국 순회 간담회에서 계획 없이 주먹구구로 운영되는 인력 문제를 마주했다”며 “회사에만 맡겨두지 않고 조합원 의견을 바탕으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건호 후보는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외 실비를 현실화하고, 각종 실비와 수당의 인상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후보는 이어 연구동을 시작으로 신관까지 사무실을 돌며 조합원은 물론 비조합원 동료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또 관현악단 조합원들의 공연 준비 현장과 본관 식당을 찾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두 후보는 내일(10일) 경남지부(창원방송총국)와 부산울산지부(부산방송총국)를 방문합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제9대이승철·장건호후보선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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