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KBS]
선거운동 6일차 “차별 없는 공영방송, 함께 하는 혁신”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제9대 본부장 후보 이승철, 수석부본부장 후보 장건호는 오늘(13일) 본관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사 조합원과 동료를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이승철 후보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할 공영방송이 내부의 차별을 묵인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총국의 특정업무직 동료들이 휴일도, 휴가도 없이 일해야 하는 현실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건호 후보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조직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노사가 함께 모색하겠다”며 “창의적인 인재들이 직종의 벽을 넘어 교류하고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후보는 이어 연구동을 시작으로 공개홀과 별관을 순회하며 조합원들에게 정책을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습니다.
내일(14일)은 광주전남지부(광주방송총국)와 전북지부(전주방송총국)를 방문해 지역 순회 선거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제9대이승철·장건호후보선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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