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호] "도청, 지시도 보고도 없었다"? 사장 자격없는 발언
[46호] "도청, 지시도 보고도 없었다"? 사장 자격없는 발언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1.08.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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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사장 첫 공식 입장, "도청, 지시한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다"

2면 법무실장, '전관' 꼼수까지 쓰고 수신료 1500만 원 낭비

법원이 KBS본부의 손을 들어준 이유는?

경영진의 입장에 막내 기자가 답합니다. "머리만 땅에 묻는 타조가 되라하네"

3면 9시 뉴스에서 사라진 뉴스들

MBC에서도 도청 뉴스를 볼 수 없다?

4면 이승만 특집이 반드시 '연기'가 아니라 '폐지'돼야 하는 이유

5면 공정방송 복원과 조중동 광고직거래 저지를 위한 언론노조 총파업 지침

조중동 방송 특혜 저지는 곧 KBS의 싸움이다

긴급 대의원대회 공고 -8월9일

6면 한의학 전문기자 사상 초유의 채용비리되나?

도청의혹 한 가운데... 사장, 한가한 직원 수영대회 강행

7면 다시 8월8일을 맞으며 - 양승동

'KBS 직원' 황보영근의 수난기

8면 하종강의 노동과 꿈

여의도 18

-충성 백일장 장원은?

-정보기관 놀이터 KBS

-김재철이 기침하면 김인규는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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