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호] 2년전을 기억하십니까?
[59호] 2년전을 기억하십니까?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1.11.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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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년 전 기 억 하 십 니 까 ?

김인규 대통령 특보출신 사장이 반대를 뚫고 KBS를 강제로 진입했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파업찬반 투표는 부결되고, KBS 노동조합 집행부는 책임을 지지 않고 특보사장을 인정했을 때의 분노를 기억하십니까?

그때의 홀연 날아든 제안서 ‘새희망 새노조를 만듭시다’를 혹시 기억하십니까?

 

새 희망 새 노조를 함께 만듭시다! (2009년 12월 10일)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 국민이 요구하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공영방송의 정신이 숨 쉴 수 있는 활로를 뚫고자 합니다. 공영방송에 대한 우리의 신념, 우리의 헌신, 우리의 열정이 다시 흐를 수 있는 물꼬를 트고자 합니다. 짓밟힌 공영방송인의 자존심과 기상을 다시 세우고자 합니다. 새로운 희망은 새로운 노조를 요구합니다. 공영방송의 철학과 가치를 온전하게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자율성의 가치를 유일한 존립 근거와 행동 원칙으로 삼는 구심체 없이는 지금의 현실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권력에 의해 허망하게 무너졌던 최근의 KBS 역사가 던져준 깨우침입니다.

여기 50명이 먼저 뜻을 모아, 모든 KBS 구성원에게 제안합니다. 새로운 노조를 만들어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길로 함께 갑시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친구에게, 시민에게 다시 고개 들고 말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출발점을 만들어봅시다.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합니다. 손잡고 함께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2년전 새노조가 출범한 이유는 아직, 여전합니다. 오히려 새노조가 더 강해지고 힘을 내야할 이유는 더 커졌습니다. 그때 50명으로 출발한 새노조가 이제 1,100명을 넘어서 조직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제 더 크게 발돋움 할

2 대 집 행 부 를 꾸 립 니 다 !

 

낡은 세계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미 돌아갈 배를 불태워버렸고, 그래서 용감해지고 더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 길이 국민의 요구이고, KBS 노동자가 살 길입니다. (선거공고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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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2년전을 기억하십니까?

2면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시작이 시작됩니다

공동신임투표 KBS노조의 공식 답변을 다시 촉구합니다

3면 “인사는 사전 통보도 없이 맘대로 낼 수 있다?”

“저희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4면 사장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심의실

- 폭행 부른 ‘골프 민원 기사’에 면죄부 말이 되는가!

- 심의실, 사문화된 규정 들고 ‘추적60분 제작진’에 재갈 물려

5면 <민원도가니>박영문 스포츠국장을 고발한다⑤ 뉴스私有化 종결자 박영문

6면~7면 [공정방송추진위원회 주간보고서]‘기계적 균형’속에 숨겨진 ‘불공정’

8면~9면 [공정방송추진위원회 주간보고서]서울 시장이 없던 기간 1라디오 아침엔 무슨 일이...

10면 [공정방송추진위원회 주간보고서]닥치고 홍보 MB 자원외교

11면 하종강의 노동과 꿈⑭비정규직을 늘리는 정부와 기업의 배짱

“김정환 기자 3년째 딸 백혈병 투병…모금을 시작합니다”

12면 특보사장의 개념광장 ‘알박기’

개념 CAFE 오픈

新 여의도 18

(1)중고 중계차 기증하고 아부(ABU)회장님으로 등극한 특보 사장님!

(2)특보 사장님 노출증 덕분에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망쳤네요”

(3)개념 광장에 빅그레이트 ‘인규큰북’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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