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12호] KBS노동조합 웨딩 '기부금'은 부당! (2면) KBS노동조합의 웨딩사업운영 기부금과조합비 전용은 부당!-‘90만원은 정상적인 기부금’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고 있다. KBS노동조합, “웨딩사업 수익이 없다”는 말 거짓으로 드러나 그동안 KBS노동조합이 신랑 신부에게 ‘기부금’ 명목으로 돈을 받고, 이를 전용한 것은 부당하다는 일관된 법률검토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이 내·외부에 법률검토를 의뢰한 결과 KBS노동조합이 아무런 문제없다고 주장해오던 기부금은 명목만 기부금일 뿐 기부금이 아닌 것으로, 후생항목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조합수익이 조합비로 전용된 것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01 [112호] 창피해서 못살겠다!! PDF파일[2] 정말 왜 이러는 걸까? 올 봄 개편에서 유신정권 찬양하는 편성을 강행하더니 윤창중 성추행 사건이 벌어지자 이를 물타기하기 위해 온갖 꼼수를 다 부리고, 이제는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며 국정원 선거개입을 온 몸을 던져 덮고 있다.KBS가 정권의 선무방송이 된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이번엔 정말 해도 너무한다. KBS게시판에는 KBS 뉴스를 비난하는 댓글로 도배가 되고 있고, 언론학자들은 ‘이런 식이라면 KBS가 공영방송으로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가히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