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23호] '창조'개편? '망조'로 끝난 가을개편 ‘ PDF파일[4] [3면] 지난 21일(월) 가을 개편이 시행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KBS가 젊어집니다’라는 모토를 내걸었지만 실제 내용을 들여다보면 어떻게 이탈한 시청층을 다시 끌어들일지에 대한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 17일 열린 개편설명회에서 기자들 사이에서는 “개편 설명회에 들을 게 없다”, “어떻게 젊어지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반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됐고, 온갖 관제 특집 프로그램이 난무하고 있다. 길환영 사장 출범 후 두 번째 개편. 정말 눈앞이 깜깜하지 않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30 [123호] 정연주, 김인규를 본받아라! [지면안내] 2면 : 제3대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공고 / 전직 이사장,이사님들 도대체 왜 이러실까?3면 : '창조'개편? '망조'로 끝난 가을개편4면 : 정연주,김인규를 본받아라 / 8vsb 종편특혜,700MHz 통신매각 규탄 기자회견 정연주, 김인규를 본받아라! 오늘(30일) 이사회에서는 수신료 종합심의 안건이 올라가 있다. 소수 이사들은 쟁점 중 하나인 8개 국장 직선제에서 6개 국장 임명동의제로 수정제안을 했으나 아직 다수/소수 이사진들 간에 입장 차가 커 향후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다.두 달의 기간이 남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