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공정방송 실천상>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KBS의 채널을 통해 나간 뉴스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작물 가운데 ‘사회적 약자 대변’, ‘소수자 보호’, ‘사회제도 개선’ 등 <공영방송의 가치>를 충실히 이행한 작품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제10회 <공정방송 실천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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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및 조합원 |
심사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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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 '코스닥 개미귀신'> -송수진, 김성현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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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불법 사례 고발이 아닌 구조적 문제를 밝혀낸 수작” -“무자본 M&A 의심기업에 대한 판별기준을 마련해 시청자들의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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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연속 단독 보도... 참사, ‘옥시에 묻는다’> - 김수연, 박영민, 이정은, 김세현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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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 보도” - “글로벌기업의 비윤리적 태도 공영방송 KBS가 20년 30년 걸리더라도 끝까지 추적하고 기업의 비윤리적이고 정부의 소홀한 관리규정에 경종을 울려야 할 보도” |
지난 제10회 시상식에서는 모두 2편의 작품이 공정방송 실천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작들은 거대 기업의 비윤리적 태도를 꼬집고, 자본주의의 허점을 짚어내는 등 ‘공영방송인의 정신’을 충실하게 구현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응모는 제작진이 직접 하는 것도 가능하며, 주변 조합원들이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KBS본부는 공정방송실천상을 통해 공영방송인의 가치를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하는 이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이들이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선정 대상
KBS의 TV, 라디오를 통해 방영된 뉴스, 프로그램과 인터넷 텍스트 기사, 유튜브 제작물 등 다양한 포맷 가운데 ‘사회적 약자 대변’, ‘소수자 보호’, ‘사회적 제도 개선’ 등 <공영방송의 가치>를 충실히 이행한 작품
▶︎ 제작 시기 : 2022년 7월 ~ 2022년 9월
▶︎ 시상 혜택 : 상패 및 소정의 상금(20만원)
※상패는 1팀당 2개씩으로 제한됩니다.
▶︎ 추천 및 지원 방법
① 아이템 명과 제작 조합원, 간단한 공모(추천) 이유, 인터넷 링크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② 보도, TV. 라디오 부문 공방위원 혹은 각 부문 중앙위원에게 전달하거나
③ 언론노조 KBS본부 공용메일 (kbsunion@gmail.com)에게 전달
▶︎ 공모 기한 : 2022년 10월 31일(월)
